날씨가 추워지니 혼자 있는 이느낌이 싫어서 퇴근후

가끔 외로울때 찾는 데자뷰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마인드 좋은분으로 추천해달라고 해서 보게된 세나언니 후기 입니다

너무 이쁘고 꼭 안아주고 싶은 스타일 입니다

마사지를 해주는데 보기보다 압도좋고 정성껏 해주네요

마사지가 끝난후 세나님께 ㅂㅂ를 해달라고 졸랐네요

세나는 자기의 양쪽 꽃잎사이로 나의 불기둥을 가운데 놓고 처음에는 스무디하게 움직여주는데 이느낌 아~~부드러운 감촉이 물밀듯 몰려옵니다
동굴속앞에서 넣어줄듯 안넣어줄듯 하면서 줄거면 빨리주던지 ㅠㅠㅠ
안줍니다ㅋㅋㅋ 
동굴을 스쳐가는 감촉을 아는지 내불기둥은 자꾸만 탱탱해져만가고 세나의 표정에서 알수있듯이 리얼하게 느끼는 반응과 그 표정 신음 하나하나까지
나를 환락으로 빠지게 만듭니다
허리 움직임 속도를 높혀주는데 아~~진짜 하고있나? 하는 착각하게끔 꽉 찬 느낌을 줍니다
세나의 떨리는 몸과 신음소리와 함께 세나의몸을 부여잡고 장렬히 나의 기둥도 불을 토해냈네요
ㅠㅠㅠ 당했네요 이정도 스킬을 가지고 있는줄 몰랐네요

해보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하지만 아쉽지는 않네요

다음에 다른시도을 해보면 되니까

오늘 세나를 만나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ㅂㅂ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