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가면 항상 들리는 신중동역의 부천-사랑방!

제가 사랑방에서 보고있는 고정 맴버들이 있지요 ㅋㅋ

새로운 맴버들도 탐나지만 그래도 일단 지명녀 미연이 예약해봅니다.

 

로드형 건마로... 방 안에 큰 샤워실 . 마사지 침상 . 에어컨 . 난로 . 중후하지만 깨끗

 

 

 

미연이 얼굴은 민필의 청순한 스타일!

옆집 여동생같은 편안한 느낌!@

검은 생머리 헤어

눈화장

이목구비 보통

 

 

몸매는 통통 글래머!

키 163 정도

자연산 C컵 정도 - 탱탱 감촉 굿!

보통살색의 부드럽고 탱탱한 피부

 

  흡연x  /  타투x  / 왁싱x

 

 

대화능력은 4차원!

조곤조곤 차분한 목소리와 말투!

하지만 대화내용은 4차원! ㅋㅋ

주관적이라 호불호가 있겠으나 잘 맞춰주면 극락을 경험시켜줌 ㅋ

주관적인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

신음소리  약간 내지르는...

 

 

 

 

똑똑!!

문이 열리고 곱게 화장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그녀!

오랜만에 화장한 모습을 보니 딴사람처럼 많이 이쁘네요 ㅎㅎ

그렇게 칭찬하니까..  멍멍이 소리 하지말라고.. (친해서 말 틈)

그리고는 바로 제 똘똘이 잡고는 핸플하며 공격을 시작합니다.

 

말 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그녀!

갓 핸드 (신의 손) 능력치가 높아서 핸플로 저를 미치게 하네요;;

스무스하게 기둥 전체를 문지르다가 이따금씩 변칙적으로

귀두만을 집중 공략하며 짜릿하게 온몸으로 퍼지는 즐거운 고통;;

그 모습을 보는 재미로 미연이는 몇십분동안 공격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제야 전초전이 끝났네요 ㄷㄷㄷ

침대로 누워 뒷판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앞판만 해달라고 해도 뒷판 하라고 조곤히 말합니다1

입과 혀와 손과 가슴과 소중이를 동시에 밀착하고 애무하며 능숙하게 내려갑니다.

똥까시는 패스하자고 해도 그녀는 똥까시 하라고 조곤히 말합니다2

똥까시 성감대가 적은 저에게도 미연이의 똥까시는 느낌이 날 정도로 능숙하게 들어옵니다.

발까시를 하려하자 패스하자고 말했지만;; 미연이는 그냥 받으라고 조곤히 말합니다3

미연이의 실력으로 가만히 받으면 편안히 즐기겠지만,

저는 딴 마음으로 이렇게 미연이와 티키타카 노는게 재미있습니다 ㅋ

그래도 미연이도 저를 배려해 주는건지 그렇게 오래 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미연이의 본격적인 갓핸드 차례입니다.

마무리를 위하여 제 가슴을 빨아주며 갓핸드 시전합니다.

지루끼가 있는 저에게도 그녀의 갓핸드는 80% 확률로 당했습니다.

 

제 컨디션이 않좋은 날에는 발사할 기미기 않보이면 중간에 괜찬으니 씻고 대화하며 끝내자고 말하지만,

미연이는 멍멍이 소리 하지말라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발사에 성공토록 똘똘이 붙잡고 놓지를 않아요 ㅋ

저도 왠만하면 집중하고 발사합니다... 않그러면 즐거운 고통만 늘어날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