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몸매에 애교가넘쳤던 안나

마사지 스킬은 아주 잘한다정도는 아니었지만

어느정도의 시원함은있어서 좋았습니다

어깨부위 뭉친게 제법 풀린듯했거든요 

그리고 서비스도잘해주었는데요

우선 온몸의 긴장감을 잘풀어주고나서

립서비스가 들어왔어요 짜릿한기분이었습니다

딜 들어온거 ok하고 떡마무리까지 가볍게 샤샤샤~

물을 잘빼서인가 한결 몸이 가벼워진상태로

집으로갔고요 잠까지 푹자버렸습니다

내일 저녁쯤에 안나 재접하러가야될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