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갑자기 겨울이 온것같네요.

몇일 전만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그때 선선한 가을날씨에 은서를 보았습니다.

장신 슬래머에 얼굴도 이쁜 20대 한국인 언니네요.

첫인상은 도도했으나 말도 이쁘게하고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이뻐보였네요.

지금은 친해져서인지 애인모드로 놀면서 시간을 보내내요. 오피 스타일로~

피부가 보드랍고 좋아서 내품에 안으며 대화하기 좋지요.

부드러운 키스와 몰캉몰캉 가슴, 그리고 깔끔한 밑에까지.. 보기만해도 코피 퐉~~

충분한 대화 후에 서비스 받는데 애무스킬이 뛰어나서 알아서 척척 잘해요.

어디가 더 좋은지 물어보기도하고 배려심도 있네요.

촉촉해질 정도로 간단히 역립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역립할때도 느꼈지만 민둥산의 그 느낌이 좋아요!

그러다보니 소리까지 찰지게 나고, 은서도 신음소리가 큰편이라 박진감이 넘치네요.

점점 화끈해지는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발사하고, 같이 누워 도란도란 애기하다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