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에 새로운 엔엡이 들어왔네요. 이름은 나연!

궁금하여 나연양 예약하고 소나무로 달려가봅니다.

실장님이 NF 할인기간이라 1장 할인해줘서 1시간 11장에 보았네요 ㅎㅎ

시작부터 발걸음 가볍게 들어가 나연양 기다려 봅니다.

조금 있다가 들어오며 인사하는 나연!

섹시한 와꾸와 슬림한 몸매 그리고 섹기 흐르는 미소까지 야한 분위기 뽐내내요.

엔엡 답지않는 자연스런 진행으로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지압과 팔꿈치로 혈자리와 뭉친 근육을 누르며 돌려주니 시원하면서 노곤해지네요.

대화도 자연스러워 심심하지도 않아서 잠은 않왔어요 ㅋㅋ

서비스 부터는 눈빛부터 변신하며 공격적인 애무를 해주네요.

뒷판 앞판 머리부터 발끝까지 똥까시 알까시 등

미세한 부위까지 세밀하게 능욕 당했네요 ㅎㅎ

온몸으로 바디타고 자지를 쪽쪽 빨고는 어느새 장비 착용하고 위에서 꽂아주네요.

여상으로 보이는 나연양의 섹시한 퍼포먼스를 한껏 감상하고

정상위에서 강강 부딪히다 마무리 하였네요.

헤어질때 가볍게 볼뽀뽀 하고 퇴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