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 황홀했던 링링
롱러브
0
6430
0
0
2023.11.17 04:19
업소명 | 인천비타민 | 언니 이름 | 링링 |
---|---|---|---|
종목 | 평점 | ★★★★★ /5점 |
비도오고 외로운 마음에 나도 모르게 비타민에 예약을 하네요 ㅋㅋㅋ
친철한 실장님이 링링메니져 추천해주셔서 콜을 햇쥬~~
첨본순간 청순한 느낌이 강한 언니였어요 나이대는 30초같고 가슴도ㅎㅎㅎ
요근래 만나본 언니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요~
왠지 입장 할때부터 즐달의 기운이 있더니만 이래서 그랬나 봅니다.
아주 그냥 베리 나이스 올래 속으로 쑤아리를 왜치며
실장님에게 조금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ㅎㅎㅎ
손길이 너무야릇해서 민망함도 연출 ㅠㅠㅋ
동해물과 백두산이 주문을 외치면서...ㅋㅋ
역시 링링언니의 서비스 스킬은 당해내기 힘들더군요..ㅋㅋ
아주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나와서 실장님께 아주 잘 받았다 이야기를 드렷네요 ㅎ
좋은시간 보내기에는 비타민아로마가 딱인듯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