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서영씨를 보기 위해서 서둘러 소나무로

연락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합니다

 평일 주간에만 출근하기 때문에 낮시간에 어렵게 시간을

내어 만날수 있었네요

샤워후 방으로 돌아오는데 문을 열자 마자

깜짝 놀랐네요 ㅠ

서영씨가 먼저 들어와 있어서요 ㅋ

이쁜 여친룩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반할수 밖에 없네요

 긴머리에 이쁘고 섹시한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대화를 할때도 상대방을 배려해 주면서 아주 오래된

여친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편하게 해주네요

서비스 할때 표정을 보면 섹시하게 바라보면서 애무를

해주고 성감대를 잘찾아서 해주고 남자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재주가 탁월하고 최선을 다하는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연애 할때도 최선을 다하면서 여자친구처럼 편안하게

해주는 애인모드에 반할수 밖에 없네요

이제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뒷하비로기분좋게 마무리 ,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올챙이들을 보내 줬네요~

나머지 시간은 대화를 하면서 꽁냥꽁냥 하다가 그녀가 입혀주는 가운을 입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샤워실로 가서 깨끗이 샤워후 집으로 고~고~

서영씨 보고 오면 또 언제 볼수 있을까

매번 집에 와서도 자꾸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