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희수를 2번보고 이제야 후기 작성하네요.

일본으로 장기휴무를 갔다와서 보고싶었던 희수를 오랜만에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

그동안 나이 어리고 독특한 매력의 개성있는 매니저들로 소나무가 채워졌지만,

한편으론 희수처럼 1시간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매니저가 그리웠습니다. ㅜㅜ

다행히 최근에라도 복귀해서 이렇게 희수를 접견하게 되었네요 :)

희수는 단아하고 인자한 미소가 편안함을 주며, 아담하고 슬림한데 가슴은 커요.

외모적으로는 큰 장점은 않보이는데 단점도 없으며, 

희수와 대화 하다보면 희수의 큰 매력이 느껴질듯 하네요.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며 카운셀링 해줄 정도로 대화력이 좋습니다.

또한 센스가 있어서 서비스 받을때 눈치채고 물어봐 주거나 알아서 척척 해줄때가 많네요.

욕을 싫어하는 저랑 있을때는 바른말만 해주었는데, 욕 좋아하는 사람들 한테는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마사지와 서비스는 부드럽지만 강하며 능숙하게 해줍니다.

혀와 손을 부드럽게 스치듯 애무하는 스킬이 굉장히 찌릿찌릿 기분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애무법 이어서 이렇게 해주는것 일수도요.

연애 할때도 제법 유연한 몸으로 이런저런 자세 잘 맞춰줘서 편하고 강하게 펌핑 하였네요.

상대방에게 잘 맞춰주는 희수는 서비스직으로 타고난듯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