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커피1인샵은 수원시청역 인근 위치하고 

오피스텔 형태 1인샵으로

주차는 인근 공영이나 골목등에 주차가능 합니다

이번에 예약하고 만난 선화 매니저는 커피에서 아주 오래동안 있던 매니저인데

이번에 처음접견하게 되었네요 ㅎㅎ 

솔직히 얼굴은 기대 안했었는데 

첫만남에 본 느낌은 이쁘장한 얼굴이었습니다

실 나이는 30대후반에 40대 초반정도로 보였고 

160정도 키에 아쉽게도 미드는 a컵으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질만한 정도는 되보였네요

묶은 머리에 얼굴만 보면 슬림할거 같은데 애교뱃살 약간에 하체만 약간 통통이었습니다

도착해서 인사후에 쇼파에서 음료수 마시며 가볍게 토크 좀 하다 샤워후에 

베드에 엎드려 가볍게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크게 특별할거 없어서 조금 하다가 패스했네요 

바로 서비스 돌입인데 여러후기들 처럼 

뜨끈한 오일을 도포후에 입으로 부황을 뜨는것처럼 애무들어옵니다

이런건 또 첨이라 신기하면서도 느낌좋았습니다

뭔가 쭉쭉 뽑아주는 느낌이라 부드럽게 받을때랑은 뭔가 색다른 맛이 있네요

전체적으로 그렇게 받으면서 고양이 자세로 깊숙한 ㄸㄲㅅ까지 이어지다가

앞으로 돌려 다시 뜨거운 오일 도포후 뒤와 마찬가지로 입부황 들어옵니다

알이랑 bj 받을때는 와~~ 뽑히는줄 알았네요 

이미 풀발된 후라 바로 착용후에 진입들어갑니다

진입과 동시에 어흐~~ 소리와 함께 반응이 나타나네요 

왜 후기에서 선화 선화 하는지 바로 알아차렸습니다

신음 토해내는데 오히려 옆방에서 들릴까봐 오히려 조마조마 할정도라 ㅎㅎ 

인위적인 아닌 꼴릿한 표정과 함께 나오는 신음이라 그런지 완전 후끈했습니다

점점 더 고조되는 신음에 더 스퍼트 올려 펌핑합니다

이젠 입술까지 깨물며 참는듯 하다 못참고 떠나가라 소리지르기까지 ㅎㅎ 

뒷치기로 돌려 좀 하다 다시 정상위로 스퍼트 올리는데

엉덩이 꽉 잡아주는통에 그대로 끝까지 싸버렸습니다

샤워타임후에 쇼파앉아 잠시 얘기 좀하다 퇴실했네요 

오랜만에 이런 섹반응 언니는 첨이라 좋았습니다

각선미 중시하는 몸매파는에게는 비추하겠지만

적당한 와꾸 그리고 하드한 섭스에 섹반응과라면 추천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