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뉴페이스 지니 접견했습니다. 

미드를 선호하는 저에겐 E컵을 안볼 수 가 없네요.

언제나 친절하신 실장님에 응대를 받아 주간에 방문하엿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노크 후 문이 열리는데 아주 어리고 탐스러운 미드의 소녀가 반겨줍니다

당장이라도 덮치고싶엇지만 매너있게 소파에 앉아 지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 후 샤워를 하고 나왓습니다

풍만한 지니의 가슴이 먼저 저를 반겨주네요

배드에 누운 후 지니의 마사지를 받앗습니다. 미끄러운 오일 바디를 타는데 피부도 부드럽고

특히 지니의 가슴이 제 몸에 닿는데 소중이가 잔뜩 화가 나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

급하게 연애옵 추가 후 지니와 합체에 성공했습니다. 역시 어린 친구라 떡감이 예술이엿어요

시원하게 발사한 뒤 지니와 다음을 기약하며 쿨하게 퇴장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