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차이벤트]슬림한 몸매에 미시녀 사랑
업소명 | 공주아로마 | 언니 이름 | 사랑 |
---|---|---|---|
종목 | 평점 | ★★★★★ /5점 |
좋은 이벤트의 기회와 을 지원하신 공주아로마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이벤트로 본 언냐는 사랑입니다.
사실 복귀한 단비를 보고 싶은 마음이 굴둑같았지만
이벤트로 가는 만큼 새로운 언냐를 보고 정보를 드리는게 좋은 듯해서
한국녀 유정이냐? 중국언냐 사랑이냐 갈등하다가 슬림한분 요청하자
사랑언냐를 추천해 주셔서 사랑을 봤습니다.
티 배정받고 샤워후 기다리자 바로 사랑언냐 등장해주시네요.
첫인상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미씨언냐삘에
와꾸는 로드샾 기준으로 중중 정도 되어 보입니다.
몸매는 실장님의 추천대로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사지 받는데 엄지손가락을 주로 사용하면서 시원시원하게 눌러줍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장단지까지 시원하고 누루고 주물러 줘서 마시지는 만족했습니다.
마사지 끝나자 그대로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뒷판 서비스 시작됩니다.
우선 슴가로 바디를 타주는데 꼭지 느낌이 살살 느껴지는게 좋네요.
슴가 바디를 타고 나면 혀로 뒷판을 해주는데 혀를 세워서 혀 끝으로 애무하는 스타일입니다.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목부터 장단지까지 내려오구요, 뒷판 응까시는 없네요.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더니 꼭지부터 시작되는 애무를 하는데 꼭지에 정성을 쏟는 편이네요.
그리고 비제이는 부드럽게 진행하는 편이구요,
다만 단점이 손에 휴지를 갖고 간간히 침을 밷느라 흐름이 끊기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비제이는 오래동안 부드럽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비제이가 끝나서 언냐에게 부비를 부탁드렸는데 부비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갑자기 헨드폰으로 '서비스 원하느냐?"라고 번역기로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부비부비라고 몸으로 설명을 했는데 이해 못해서 역립한다고 했습니다.
역립은 받아주는 편인데 밑에는 터치에 좀 인색한 편이네요.
밑에 터치는 예민하게 거부하는 편이라 터치 하지 않았습니다.
하비욧 진행하자고 하자 언냐 물티슈를 꺼내더니
소중이를 막네요...^^^;;;
어떤 분이 하비욧하다가 넣었는지 물티슈 방어를 해서 살짝 놀랐습니다. ㅋㅋ
언냐가 싫어하는 건 하지 않는 편이라 하비욧 조금 하는데
체력이 저질이라 그런건지 존슨이 자꾸 죽네요.
그러자 언냐가 헨플을 해주겠다고 하면서 저를 다시 눕히네요.
그래서 언냐에 손길에 맡기고 눈감고 집중하면서 잘 마물 했습니다.
끝까지 물을 빼주주려는 그러한 마인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총평
슬림한 분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미시족이시라면 추천합니다.
강성하드한 서비스 원하신다면 패스, 영계족이라면 패스
다음에는 꼭 단비를 봐야겠습니다. ^^ 모두 모두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