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채리언냐를 접견하기 위하여 또 타임을 찾았네요

채리언냐는 릴렉스에 있을때부터 봤던 언냐인데 부평으로 오면서도

계속해서 보게 되네요..^^

재접후기이니 최대한 간결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굴포천역 근처에 있으며 깔끔하게 로드샵으로 되어 있습니다.

건물내 주차장이 있으며 제 경우 저녁에 많이 가다보니

근처 노상주차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실장님은 여전히 그대로시네요. 남자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샤워실은 2군데가 있으며 다른분과 마주치지 않게

실장님이 교통정리를 잘해주십니다^^

●와꾸, 몸매

채리 매니져님은 몇번이나 재접한 언냐입니다.

엄청 슬림하고 이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미시 언냐치고는 관리

잘한 편에 속하고 미시치고는 관리가 잘된 언냐중 한명입니다.

많이  보다보니  어색함은 없습니다 ㅋㅋ

160중반정도의 키에 가슴은 B컵정도 되며 미씨 언냐라는것 참고하심

될것 같아요^^

●마사지, 서비스

오랫만에 본 체리 매니져님. 마사지를 들어오면서 서로의 근황을 묻습니다.

코로나때문인지 예전보다는 손님들이 많이 없다면서 걱정하네요..

마사지 실력은 여전히 좋은 편입니다. 오프라인을 제외한 온라인 건마를 다니다보면

마사지는 꾹꾹이 마사지를 하는 경우가 많고 거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게 되지만 마사지 실력이 괜찮은 편이어서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오랫만에 보기도 하고 체리 언냐의 마사지도 좀 받고 싶어서 체리 언냐의

손길을 느끼며 마사지를 꽤 오래 받았습니다. 물론 요 근래 마사지 잘하는 분들을

운좋게 만나서 아주 많이 뭉치지는 않았지만 마사지 받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또 받아도 좋네요^^;

마사지 후 서비스를 위해 올탈을 했습니다. 올탈을하고 슈얼마사지와 함께 애무를 시작합니다.

프로페셔널한 비제이 스킬로 현란하게 제 몸을 음미하듯이 후루룩 하면서

야한 소리와 함께 깊은 목까시도 들어옵니다. 제 방망이의 기둥을 타고 아래에서

위로 타고 올라오는 스킬을 보여주며 쌍방울도 정성껏 애무하며 저를 최대한

젖히게 하여 깊게 들어오는 똥까시까지~

제 손또한 가만히 있을수는 없죠 애무를 받으며 올라왔을때는 저 또한 체리 언냐의

등은 슈얼마사지를 하며 가슴을 공략하기 바쁘네요

역립을 제대로 하며 채리 언냐의 신음소리도 점점 고조되고 소중이 또한

젖어들어 미끌거리는 애액과 함께 침범벅이 되어 있네요..ㅎㅎ

살짝 올라온 채리언냐의 도드라진 클리를 다시금 흥분시키기 위하여 혀로 집중 공략 후

채리언냐의 소중이 위로 남상 부비부비를 시전해봅니다.

역립받으면서 채리언냐도 흥분했는지 부비부비를 하니 짜릿한 감이

더욱더 올라오네요. 남상부비부비를 어느정도 하다가 이제 마무리를 위하여

뒷하비욧으로 진행해봅니다. 페페를 발라서 채리언냐의 허벅지 사이에 쓱싹쓱싹

제 몽둥이에도 쓱싹쓱싹. 허벅지 사이로 진입해봅니다.

꽉 잡아주는 허벅지 압과 미끌거리는 페페덕분에 쑤욱 들어가면서

펌핑을 시작해봅니다. 채리언냐는 하채가 잘 발달되어있는 편이기에

제 반응속도에 맞춰서 박자도 잘 맞춰주고 쪼임이 좋은 편입니다.

요 근래 봤던 언냐들도 좋았지만 때로는 아마추어같은 언냐들도 좋고

프로페셔널한 언냐들도 좋고..채리언냐는 약간 후자쪽에 속하는 언냐죠

기분좋게 펌핑을 하면서 채리언냐의 허벅지 사이에서 시원하게 올챙이 방출^^

●마인드

이제는 인부천에서 채리언냐도 고인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숙한 미시언냐의

느낌이지만 그만큼 편안하고 좀더 남자심리를 잘아는게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인드야..뭐 흠잡을데가 없는 언냐죠^^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며 보는 시야에 따라, 보는 관점에 따라

틀릴 수 있습니다. 언냐들도 사람인지라 컨디션에 따라 서비스가

더해지거나, 덜하거나 할 수 있으니 제 후기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