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부비에 지릴뻔한거 간신히 참고
zeroone
0
1459
0
0
2023.12.04 21:20
업소명 | 인천 런아로마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빈둥대다가 친구와 건마 달립니다
여기저기 전화 돌리는데 결국엔 런아로마가 젤
괜찮은거 같아서 예약 잡고 가봐요 ㅎㅎ
커피 한잔하고 샤워후에 대기 타는데 나나라고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늘씬하니 와꾸 좋네요
마사지 받을맛 나겠어요.. 여기저기 물으면서 받는데
압이 좋습니다 엄청 시원해요 베드도 따뜻하니 슬슬 졸음이
몰려옵니다 올탈로 부비해주는데 피부가 엄청 부드럽네요
미끌거리는 느낌에 지릴뻔한걸 간신히 참아낸후 다음 코스 들어갑니다
립섭도 소름끼치게 잘합니다 닭살이 멈추질 않을 정도네요..
기력이 딸려서 이차는 못하고 h플로 마물하는데 오랜만에
아주 감명 깊은 시간였습니다 고생 많이 한거 같아서 팁 두개
주고 배웅 받으며 퇴실합니다.. 나나관리사 넘 괜찮네요
다음번에 또 보고 싶어용~~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