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전 소나무에 전화를걸어 희수 예약해봅니다.

저녁 시간때라 퇴근 후 바로 송내로 출발했습니다.

업소는 송내역 먹자골목 부근이며 남실장님이 반갑게 응대해줍니다.

음료수 픽하고 방안내 받고는 복도에 있는 샤워실에서 깨끗이 씻고 방에 돌아옵니다.

아주 예전에는 초인벨 누르면 언니가 왔던것 같았는데, 요즘엔 초인벨 않눌러도 자동 옵니다.

희수가 방긋^^ 웃으며 반갑게 포옹해주네요.

저도 희수를 끌어안고 키스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봅니다.

희수는 귀여운 와꾸에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의 미시녀 입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며 저에게 잘 맞춰줍니다.

서비스 땡길때는 화끈하게 서비스 해주고, 애인모드로 놀고싶으면 센스있게 잘 응해주네요.

그날은 희수 보고는 애인모드가 땡겨서 같이 부등껴안고 농담하고 장난치며 놀다가 거사를 치뤘습니다.

쪼임과 반응이 리얼 활어같은 희수의 연애반응에 평소보다 조금일찍 마무리 되었네요.

희수가 남는시간에 마사지 좀 해주겠다고 하여, 저는 괜찬다고 같이누워 대화하자고 했지만

희수는 같이누워 대화하면서도 뭔가 마사지?애무? 해주는것 때문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퇴실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