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겨서 부평힐링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소영 관리사 추천받았습니다... 

보고 싶은 분이 계셨는데  오늘은 휴가라 하셔서 

소영씨를 추천받았네요...

에궁..실장님이  감기에 걸리셔서 많이 아파 보이시네여..

얼른 쾌차 하세요~~~

얼마전에 온 친군데 잘한다면서 받아보시고 피드백 좀 부탁드린다하셔서

소영 관리사로 초이스 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후 샤워를 마치고 대기하니

금방 소영씨가 들어오네요 ~~

늘씬한 편에 글래머 족인 저에겐 아주 땡큐 입니다.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한국말이 상당히 유창하시고 대화도 잘 걸어주십니다

군데군데 불편한데는 없는지 잘 확인하며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등부터 다리 팔 어깨 목까지 엄청 압이 좋은 마사지였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앞판으로 체인지하니

야릇한 분위기로 바뀌네요

살살 삼삭부터 시작해 아랫도리까지 참 좋네요

bj도 잘하고 금새 풀발이 되어 소영씨를 옆에 눕히고

손으로까지 받으니 신호가 올듯말듯하네요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마무리까지 힘들뻔 했는데

소영씨가 끝까지 마무리해줘서 기분좋게 다 쏟아낼수 있었네요

전에 받은 분보다는 조금 소프트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만족하고 마무리했네요

나오는길에 음료수도 챙겨주고 실장님께  피드백도 해드리고

 기분 좋게 집에 올 수 있었네요

다음에도 좋은 분들 추천받아 이용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