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나무에 시아를 예약하고 시간맞춰 송내로 출발합니다.

지하철 송내역에서 약 5분거리에 있으며 로드샵 건마 형태이며 건마와 연애코스가 있습니다.

시아는 마사지, 서비스, 연애까지 두루두루 잘해서 종합코스로 보면은 좋을듯 하네요.

저는 VIP 1시간코스로 예약하였습니다.

카운터에서 선결제하고 방안내 받아 가운으로 갈아입고 복도에있는 샤워실에서 씻도 들어오면 언니가 들어오는 시스템 입니다.

기다린지 1분도 않되서 시아가 들어오네요.

저를 기억해주며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하며 자연스레 마사지 받았습니다.

시아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섹시한 20대 와꾸와 키163 약통글램 하얗고 피부좋은 몸매 입니다.

타투 있고 , 왁싱 깔끔하며 , 흡연은 잘 모르겠네요.

마사지는 압이 쌔고 요령있게 잘합니다. 가끔씩 시원한지 아픈지 물어보아요.

친해지면 장난도 잘칩니다. 약간의 간지럼이나 성감대를 터치하니 재미있네요.

해맑게 웃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준비물 챙겨와서 올탈하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와 그 주변, 귀,목 부위를 자주 핥아주네요.

입으로 빠는걸 잘해서 비제이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왁싱을 해서인지 애무하며 스치는 조갯살의 촉촉하고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꽤 오랫동안 빨아준 후 장비 착용하고 합체 시도합니다.

여상에서 들어오는 부드럽고 따뜻한 시아의 조개가 천천히 입을 벌리며 먹네요.

깔끔하게 왁싱해서 잘 보이니 시각적으로 엄청 야합니다.

점점 강해지는 허리돌림과 신음소리...  마지막은 정상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