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관리사님 찐후기!!
금비는 참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들어가니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나도 모르게 심장이 두근두근..!!!
물밖에 줄게없다면서 시무룩하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
물먹으면서 화를하는데 대화를 이어가던중 시계를 확인하더니 
씻자고 하네용 토크시간도 잘끊어주고 덤벙대는거같은데 뭔가 야무진느낌? ㅋㅋ
마사지에 들어가는데 오우..보기완다르게 실력자네요 뭉친곳도 아프지않게 잘풀어주고
오일이 몸에 묻은 금비 몸을 보니 금같이 반짝반짝...모르고 햟짝...반응이 참 좋네요 ㅎㅎㅎ
참 이게 정복감이라는거구나 싶더군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받는동안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빠르게 흘러서
그렇게 잘 마무리하고 담배하나 피면서 얘기 좀 더 나누고
나왔습니다 후회없고 다시 올생각입니다!!
이 후기글 보시는분은 꼭 금비씨 강추!!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담에 또 찾을게요 금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