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벤트][밤킹]일 시작 2일된 육덕 몸매 뉴페이스 세라
업소명 | 부평 에이핑크 | 언니 이름 | 세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우선 좋은 달림의 기회를 준 밤킹과 부평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키방은 거의 첫 경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분야라
나름 엄청 설레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 많이 망설여지더군요.
그런 중에 시간이 있어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 예약을 했습니다.
우선 실장님이 친절히 전화를 받아주시고 바로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서 마음에 부담감이 적어졌습니다 .
알려주신 곳에 가서 전화를 드리고 업소에 입장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 양치부터 하고 티 배정받고 기다렸습니다.
잠시후에 제가 예약한 세라 언냐가 등장하네요.
아담한 키에 통통한 몸매를 가진 언냐였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육덕이라고 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제가 워낙 슬림족이다보니 육덕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얼굴은 작은 편에 귀여운 얼굴이고
대화 마인드나 티 마인드가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첫 대면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도록 먼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니
저는 그렇게 많은 말을 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성격이 워낙 밝은 언냐라 잘 웃고 터치도 관대해서 이야기 하는 내내
제 손은 언냐 허벅지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대화를 했네요.
대화를 잘 이어가서 그런지 시간이 어느새 훌쩍 뛰어넘은것을 나중에나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키를 맞춰봤습니다.
우선 장키와 단키는 다 받아주는 언냐인데 입이 작아서 그런가 제 혀를 빨아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른 곳의 터치도 매우 관대한 편이라 키스하면서 슴가도 많이 주무르고
허벅지도 많이 주무르고 손이 다닐만한 곳은 여러곳을 다 주무르며
다녀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냐의 마지막 마무리도 좋아서 무난하게 마무리까지 완수했습니다.
마무리 후 시간이 살짝 남았는데 언냐도 나갈려 준비하기보다는 같이 앉아서
계속해서 대화하면서 시간을 꽉 채워주는 마인드도 좋은 언냐네요.
통통한 몸매, 육덕족의 몸매를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슬림족이라면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업소 엔엡인 만큼 본인이 리드할 수 있는 분이라면
더 즐거운 달림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시체족은 살짝 패스하시길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