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차이벤트] / ONLY / 하은/ 매력포텐의 유쾌한 하은이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1월 2차이벤트도 이렇게 좋은 쿠폰 선정해주시고 협찬해주신 운영자님과 W사장님
일사천리로 진행해주신 실장님 고운 시간 함께 해주신 그날의 하은 언니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를 뚫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대중교통편을 다 인지해놨더니만,
글쎄 오전에 수리 끝났다고 찾아가랍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면 시간 꽤나 깨지는데 차가 있으니 한숨놓입니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지여.
폰내비로 28분거리를 세상에나 70분이나 썼네여.
오늘이 그리고 보니 연휴의 첫날이고 불금에다 퇴근시간
그리고 앞차선에 사고까지 겹쳐있으니 완전 거북이 운행입니다.
돌고 돌아 빨리 간다고 했으나 예약시간보다 30분을 늦었습니다. ㅜㅜ
딜레이 되도 어쩔수 없지여.
W도 로드샵이기에 화장실이 외부에 있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두분의 실장님께 인증을 확인시켜 드리고 예약비 일만을 드리고 티에 입실합니다.
하은님은 8.5 언니라 일만오천냥을 드렸네여.
상황이 상황인만큼 이렇게라도 하은이를 볼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밝은 모습의 하은씨랑 23분 놀았습니다.
10분 토낑어바웃을 나누고
(대화로만도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여. 진정 W의 말빨 스타입니다.)
"오빠 서둘러오느니라 애썼어요. 밖에 날씨 춥죵?"
"차가 엄청 막혔는데도 우리 하은이 볼라고 돌아돌아 왔어요."
"글앴어여 우리 자기"
이러면서 제 궁댕이를 통통 때리는 모습이 어찌 그리도 이쁘던지...ㅋㅋ
그 나머지를 마무리 타임에 썼지여.
말로만 들었던 등판의 왕문신 어찌 그리 이뻐보이는지여.ㅋㅋ
옛날 그 오빠의 모찌가 생각나네여.
이렇게 저렇게 해도 하은님도 아쉬운 모습입니다.
오빠랑 애기하면 나도 맘 편해지고 힐링된다야..
오늘은 어쩔수 없는 상황의 머피 법칙이었으나 오늘만 날이간디~~ 담에 또 보면 되지.
저도 아쉽긴 무척 아쉬웠네여. ㅜㅜ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