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이름없는 아이를 보고 왔습니다.
허빵
3
1809
49
0
2022.07.15 00:16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이름없음 |
---|---|---|---|
종목 | 평점 | ★★★★★ /5점 |
나중에는 어떻게 이름이 바뀔지 모르지만 이름없는 아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일산쪽으로 가는길에 방문하게되었는데, 우선 업소가 깔끔하고 무슨 룸에 안내받는거 같은 느낌으로 방은 안내 받았네요.
뭔가 대접받는 느낌으로 방에 들어갔는데, 타업소와 다른걸 보았습니다. 한번도 보지못한것을요.
세면대가 티안에 있더라구요. 정말 놀랐네요.
치카하고 기다리니 이름없는 아이가 들어오는데 와우 몸매가 마른편에 굴곡이지는데 괜찮더라구요.
사람을 대할때 상처안주는 대화를 잘 하더라구요. 서로 꼭 껴안주고 연인처럼 편안히 잘 놀다 나왔습니다. 대략적으로 만족해서 후기를 남기네요.
다음에 이름이 지어진다면 ...어? 이름없던애라고 찾아야하나요? 이건 문의해봐야겠네요.
전체적으로 몸이 참 부드럽더군요 ㅎ
어설픈 후기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