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경/) 부드럽고 날씬한 매력녀
업소명 | 영등포당산 탐탐 | 언니 이름 | 희경 |
---|---|---|---|
종목 | 평점 | ★★★★★ /5점 |
무더운 7월 초순에 탐탐에서 희경 언니를 만났습니다.
얼굴은 깔끔한 느낌이고 들어올 때 인상이 좋았어요. 외모는 일단 맘에 들었습니다. 어린 친구들처럼 텐션이 높지는 않아도 차분하고 응대력이 좋은 친구입니다.
키도 한 168 정도 되는 것 같고 몸매가 군살 없이 늘씬하며 허리 라인이 좋은데 체형에 비해서 가슴이 좀 크고 부드럽습니다.
투잡을 한다고 하는데, 출근율이 좋지 않네요. 주로 주말에 나오고 가끔 평일 저녁에도 나온다고 하는데 매일 출근부를 들여다본 건 아니지만 요즘 출근부에서 안 보이네요.
T: 직장도 다니고 사회생활을 좀 해 본 친구라서 대화를 무난하게 잘 받아줍니다. 한 번 밖에 못 봐서 잘 모르겠지만 본인이 대화를 강하게 주도하는 스탈은 아니고 손님이 하는 말에 잘 대응하는 그런 타입입니다. 너무 어린 친구처럼 텐션이 높거나 하이톤은 아니고 대화 자체가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약간 조심스러운 느낌도 있는데 재접하면 대화는 더욱 매끄럽게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너무 어리면 철이 심하게 없거나 대화가 피곤할 수 있는데 그런 게 없이 매끄럽게 이어져 좋았습니다.
P: 전체적인 대화나 언니 인상 답게 부드럽게 키스가 이어집니다. 짧은 키스, 긴 키스 다 느낌이 좋네요. 키스하면서 서로 호흡이 거칠어 지네요. 감촉이 좋은 부드러운 가슴도 만져봅니다. 피부가 거친 느낌 없이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것 같네요. 옆으로 누워 키스하면서 엉덩이를 만지는데 역시 부드럽네요. 언니가 정해놓은 플레이 수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손님이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능력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분위기가 괜찮아서 재접 생각이 있는데, 그 뒤로 출근을 잘 안 하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