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남미급 골반의 백미르
소녀느낌
4
1605
0
0
01.01 21:51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백미르 |
---|---|---|---|
종목 | 평점 | ★★★★★ /5점 |
볼륨에서 새롭게 저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백미르를 재접하고 왔슴다.
역시 저는 슬림녀 보다는 글램녀가 훨씬 좋다는 것을 체감하는 요즘...
지난주에 회사 일이 일찍 끝나는 날이 있어서 아침에 볼륨 출근부를 보니 백미르의 출근이 확인됩니다.올레!!
바로 오전 10시 정각에 예약 전화를 걸어서 백미르의 예약에 성공했구요.
지각을 염려해 구디역에서 내려선 파워 워킹으로 볼륨까지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ㅋㅋ
무사히 입장한 다음 티에서 대기...
정시가 살짝 안된 시간이었는데 백미르가 노크와 함께 들어옵니다.
백미르:어머,오빠..!!
히카르두:보고 싶었다...ㅜㅜ
풍만한 몸매를 앞세워 저에게 달려와 폭 안기는 백미르 ㅎㄷㄷㄷ...
서로 껴안고 있다가 눈동자를 바라보고는 바로 딥키스 시작...
역시 제가 찜한 매니져라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ㅎ
키스도 하다가 이야기도 풀고...
서로 즐거운 시간 갖다보니 어느새 울리는 타이머...ㅜㅜ
아쉬워하며 백미르 손잡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고하자 알겠다며 제 뺨에 뽀뽀를 하는 백미르...ㅜㅠ
정말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볼륨을 터벅터벅 나왔습니다.
당분간 저는 백미르 홀릭으로 지낼듯 하네요 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