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원가권/)영등포의 깜찍이 보라를 보고 오다
저재너머
1
6445
44
0
2021.09.22 15:23
업소명 | 영등포 새콤달콤 | 언니 이름 | 보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사이트 주소가 없어져서 며칠동안 면붕이 왔어요
구ㅡ글에서 검색해서 겨우겨우 찾아 왔어요
방장님이 이벤트로 진행하셨던 원가권을 사용ㅈ은 했는데 후기 작성 마감일은 닥쳤고 해서 맴이 조마조마 하던차에 들어왔어요
새콤달콤은 작년과 올해초에 여러번 다녔고
3분 매니저를 접견을 했었죠
기본적인 업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덜도 말고 더도 말고 ~~~
여러명의 매니저분들을 문의를 했으나 방문일자와 시간에 매칭이 안되어서 보라님 추천을 받았어요
업소에서 이쁘다고 하면 50%정도만 믿으면 됩니다
기대치를 높이고 가면 실망감이 더 커지니까요
티에서 대기하니까 5분정도 늦게 보라 들어외네요
첫 인상 스캔합니다 역시나 기대한 만큼입니다
약간 룸필이 있으나 민필에 가깝고 강아지상입니다
웃으며 인사하는데 다른분 후기에서 덧니가 매력이라고 하던데 맞네요
낮가림 전혀없고 늦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착한 심성의 여성입니다
첫타임 손님부터 지각이랍니다
너 잘못이 아니니까 괜찮다고 했어요
대화가 잘 통합니다
이야기만 할수는 없지요
피부가 약하다고 미리 엄포도 늫고해서 제가 공겫하는건 일찍 포기하고 맡겨봅니다
나름 최고의 공격수는 아니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주네요
청결을 유지하고 매너로 다가가시면 즐겁게 놀다오실것 같습니다
재접은 안해봐서 또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