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차이벤트] 다시 찾게 되는 연희 매니져
업소명 | 부평 에이핑크 | 언니 이름 | 연희 |
---|---|---|---|
종목 | 평점 | ★★★★★ /5점 |
가을에서 초겨울 날씨로 넘어가는 시점에 에이핑크를 방문했습니다.
( 이벤트 마련해주신 에이핑크 사장님 &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으로 보는거라 정보성 후기를 올려야 마땅하지만~
연희가 출근부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걸 보는순간 연희를 얘약하게 됬네요. ㅠ.ㅠ
아무래도 요새 연희한테 홀딱 빠져버렸나봅니다. 이러면 큰일인데....
아무튼 예약시간에 맞춰 업장에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치카치카하고 티안에 입성하는데 커다란 선풍기형 온열기가 보이는군요.
온열기를 작동시키니 싸늘했던 티 안이 후끈후끈해집니다. 아주 좋네요.ㅎㅎ
따스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도중 연희매니져가 노크와 함께 입장합니다.
입장시 검은색 세련된 원피스 홀복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160중반의 약슬림~스탠형 몸매가 더욱 부각되는군요.
연식은 다소 있지만 성형끼없는 민삘 외모에 미소를 머금고 인사하네요.
나름 다접이라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역시 천사표 마인드를 지닌 연희, 조곤조곤 이쁘게 말도 참 잘하네요.
그 와중에도 저의 나쁜손은 연희의 원피스 속 윗동네를 탐닉중이고~
연희도 제 윗동네를 탐닉하면서 예열을 마치고 입술박치기에 돌입합니다.
다소 끈적하고 농도 짙은 키스로 시종일관 시전합니다.
한참동안 서로의 입이 떨어지지않고 열심히 하니 얼얼하기까지 하네요.ㅋ
서로의 손은 각자 맡은임무(?)에 충실하게 움직여대고~
저도 연희도 빼는거 없이 본능에 충실하게 플레이를 즐겼네요.
그렇게 한참 놀다보니 야속한 알람이 울리며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희의 관한 전 후기들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영계+와꾸족만 아니라면 정말 한번쯤 볼만한 매니져입니다.
사견이지만 키월드에 이만한 티마인드 가진 친구는 현재 별로 없을꺼같네요.
배려심 깊고 오빠돈 소중히 생각하는 친구들 중에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머~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시간되실때 한번 보시길 추천드리며 이만 마칩니다.
- 제 글은 오직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온리 ~!!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