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혜영)다시 본 쪼꼬미 공주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혜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또 역시 시간이 비는날 시그를 다녀옵니다.
너무 추워진 날씨에도 그 골목은 인파 가득입니다.
사람 사는 모습아닐까여.....ㅋㅋ
시그니쳐는 저의 최애 업장이 됬네여.ㅋㅋ
훈남 실장님의 문어발식 언니들 포섭 능력 인정합니다.
사자머리 실장님이 머리스탈을 바꾸셨네여.
동안으로 변신했네여. 순간 못 알아보는 줄 알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이제 얼마안남았다고 홀에 트리도 생겼습니다.
이런 잔잔한 변화가 새롭습니다.
인사를 하고 결제를 하고 항상 받는 티에 들어가 준비합니다.
재접은 항상 즐겁고 재밌습니다.
언제 다시 보나 했는데 오늘이 그날이로군여.
스르르 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타납니다.
보자마다 눈동작가 휘둥그레지며 제 품으로 쏙 안기네여.
"보고 싶었어 오빵"
어느 손님에게나 그렇겠지만 마냥 좋네여.
깜찍 공주가 이렇게 제 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간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나눕니다.
부쩍이나 추운 날씨가 싫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안아줘야죠.
지긋하게 눈감은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쪽하고 변화를 살피니 조용하네여.
흐흐.
이어진 그녀와의 설근악수.
=====반갑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너무 좋습니다.
그녀의 미드도 깜찍하니 굿입니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그녀입니다.
전 요새 팬트하우스 본다고 하니깐 나보고 노인네라고 막 놀리네여.
언제쩍거를 이제 보냐고 ㅋㅋㅋ
상큼하게 기쁜 시간을 그녀와 또 한탐 즐겼네여.
언제 찾아도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주는 시그 감사합니다.
퇴실할때 두명의 매님들을 봤네여.
알록달록한 레깅스 언니랑 업장 나가는 중에 들어가고 있는 핑크공주 언니를 봤습니다.
제가 아는 언니 유인나 공주로군여.ㅋ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