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느낌표] (사랑) 정보성 후기 #197 - ❤️추천주❤️건강하고 섹시한 예쁘장한 얼굴✅취향에 맞으면 한번쯤 보세요✅장신 글래머러스⭐️태도 마인드 인성 상급⭐️숙녀 느낌의 애인같은 티마
업소명 | 일산 카카오톡 | 언니 이름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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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는 느낌표 모제 사랑 매니저입니다.
원래 후기 더 일찍 올리고 싶었는데
프로필 스샷을 못 찍어서 지금에야 쓰네요.
최근에 느낌표 모제들은 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나오는데로 다 보고 있는데 몇몇 아이들은 회장조에 초예압녀라서 보기가 힘드네요.
요 아이는 후기가 몇 편 없더군요.
그래도 출근할 때마다 선마감되더군요.
이러면 궁금해서 못 참죠.
바로 선예약!
사랑 매니저의 업소 프로필입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아이.
'오... 대충 느낌이 오네요'
그 느낌을 본문에서 한번 같이 다뤄볼까요?
F : 검은색 긴머리.
머리숱이 많아서 건강하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요 아이 얼굴형은
고양이 상이 앞에 오고 뒤에 여우상이 오는게 맞을듯 합니다.
비율은 60 : 40 정도?
기본 베이스는 섹시한 예쁘장입니다.
룸필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거 같은데
전 룸필보다는
그... 피트니스 모델들 알죠?
아니면 해변 비키니 모델 사진에서 나오는
그 건강한...? 섹시미!
프로필의 유이 싱크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예전에 UFC 옥타곤걸로
우리 오빠들의 가슴을 불타게 했던 강예빈 아시나요?
그 느낌이 더 강하게 들더군요.
그리고 헤어스타일이나(특히 머리숱이 많은 매력적인)
얼굴 라인이 그려내는 스타일이 걸스데이 소진 느낌이 얼핏 납니다.
스무살 초반의 애기애기하고 청순하고 상큼한 여대생 느낌을
바라는 옵들 취향에는 영점 약간 안 맞을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하지만 정확히 알 수 없는 애매한 표현... '키방스럽게 생긴 외모' 좋아하는 옵들)
제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
숙녀라고 표현하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 그런
매력적인 얼굴입니다.
제 기준 키방 중상에서 영점 잡힙니다.
옵들도 중+ 에 가까운 위치에서
더 좋게 보시는 옵들도... 혹은 취향에 약간 안 맞는 옵들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 아이를 얼굴로 까는건 왠만하면 못할듯합니다.
B : 장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스탠 ~ 약통 사이에 위치하는 포지션입니다.
눈금이 중간에서 약통쪽에 더 가까울겁니다.
프로필로 검증해보자면
신장은 168cm 비슷합니다.
체중은 46kg 보다 더 나갑니다.
가슴은 D컵 맞습니다.
이 아이도 최근 살이 좀 쪘다고 본인이 속상해하는데
애교 뱃살이 좀 보이긴 하는데 제 눈에는 딱히 흠이라고 생각안됩니다.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던데
팔뚝이나 허벅지 종아리를 만져보면
아주 말랑말랑하게 탄력적인 근육들이 느껴집니다.
만질때 감칠맛이 좋더군요 ㅋ
가슴은 D컵보다 더 큰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기 가슴에 맞는 사이즈의 브라가 없어서
해외직구한다고 하더군요.
해외에서 구한다고 하면 폭유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가슴 둘레나 유방의 모양이
우리나라에서는 맞는 브라가 없어서...
요정도 이해하시면 될듯합니다.
복부라인에 약간의 뱃살은 보이지만
그래도 가슴과 골반이 잘 발달해있어서
허리 라인이 비교적 쏙 들어간 라인을 얼핏 보여줍니다.
골반과 엉덩이 허벅지 라인은
이 아이 몸매에서 시선 강탈 유발 포인트입니다.
이런 육감적인 서혜부 라인은
숫컷들의 심장박동수와 긴장감을 유발하죠.
본인 말대로 다이어트 조금 해서 복부라인에
약간 오른 애교 뱃살만 없애준다면
정말 나이스한 몸매 나올것 같더군요.
T : 이 아이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호불호 분명히 있을겁니다.
쿨하고 털털한 성격인듯합니다.
돌려말하거나
뭔가 애매한 상황에서 상대방 기분 맞춰주기보다는
그냥 서로 솔직하게 대화하는 스타일.
간보기? 여우짓? 밀당? 이런거 하는 성격 아닐겁니다.
걍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마냥 어리고 귀여운 세상물정 모르는
그런 즐겁고 유쾌한 스무살 초반의 티마는 아닙니다.
조금 진지한 이야기도 잘 통하는
말 그대로 숙녀의 지성을 갖춘
애인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야기하면서 제일 맘에 든 부분은
이 아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는거.
그리고 조금씩 천천히 나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어서
마음을 열고 다가온다는게 느껴진다는거.
말진상 옵들만 아니라면 누구나 괜찮은 토킹 타임될겁니다.
P : 키감 좋습니다.
반응과 사운드 좋습니다.
공격력도 좋습니다.
아직 이적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화끈한 시간보다는
조금씩 가게에 적응하면서 첫만남에 모든걸 다 원하는것 보다는
다음번 만남에서 더 행복할것 같은
다시 이 아이를 찾고 싶어지게 만드는
그런 기분 좋은 감정을 느끼면서
아이가 허락하는 가이드 라인(키방 기본보다 많이 위)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 아이는 적응 잘하고
본인 말대로 운동 좋아하는듯 하고
자기 관리 잘 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명층 점점 쌓일듯 합니다.
(이미 선예마감되고 있긴 하지만...)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들이 존재한다는건
키방 생태계를 더 건강하게 해주거든요.
하나 팁을 드리자면
이 아이가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먼저 생각해보시고요
그날 서로가 너무 잘 맞아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거면 축하드리고요
그게 아니더라도 간보기? 여우짓? 밀당? 은 안 할거 같은 아이라고 생각됩니다.
걍 말 그대로 조금만 시간이 필요한?
그러니까 여유와 매너로 다가가세요.
그럼 절대 오빠들 맘을 나 몰라라할 아이는 아닌듯합니다.
나름 스킨쉽에 민감하고
즐기는 스타일일거 같다는 생각도 얼핏 들었거든요.
물론 그게 아무나는 아닐겁니다.
자기가 좋은 느낌을 받았고 마음에 드는 옵들과...
약간 이 느낌을 주긴 합니다.
이게 맞을지 안 맞을지는 100% 장담 못합니다.
모든 선택과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제 후기 말고 다른 옵들 후기도 잘 보시고
본인 취향에 맞다 싶으시면 보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아이 괜찮게 보이더군요.
'추천주' 와 '취향에 맞으면 한번쯤 보세요' 타이틀 드립니다.
이상 느낌표 모제 사랑 매니저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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