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야이벤트0620:](시은)처음 그 느낌처럼 화사하게...
업소명 | 일산 러빙유 | 언니 이름 | 시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테무진입니다.
이렇게 좋은 쿠폰 선정해주시고 협찬해주신 운영자님과 러빙유 사장님 겸 실장님
그리고 고운 시간만들어주신 나의 시은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짜 오랫만에 나서는 러빙유의 달림길이었네여.
어제는 또 불금이었고 나름의 합리화로 예약을 넣고 준비를 헀지여.
목욜 밤에 선예를 했는데 놓치고 2시 타임을 겟했네여.
작년 12월에 가고 처음가는것이군여.ㅋㅋㅋ
실장님께 안부를 말하고 화장실이 딸린 티에 입실합니다.
곧이어 나의 시은짱입니다.
화기애애하게 웃어주며 방겨주네여.
왜 이렇게 오랫만에 왔냐며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네여.
우리 서로 담배타임을 갖았네여.
어제 술을 넘 먹고 자서 피곤하다며 시무룩해져 있습니다.
그치만 시은의 천진난만함에 금방 분위기가 바꿨네여.
열심히 다니고 있는 학교도 자퇴하고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은 돈을 좀 모아야 겠다고 출근 열심히 하고 있다네여.
당당한 포켓걸 여전사 입니다.
키스도 자연스럽게 다 받아주고 터치도 관대합니다.
장키부터 딥키까지 완벽하게 받아주십니다.
오늘도 짝짝 브라와 팬티를 입으셨네여 하하~~
봉긋한 그녀의 미드 아담하니 좋아여.
물론 그녀와의 공감이 충분하게 소통이 되야 하는겁니다.
후기를 올리고 간혹 쪽지를 받곤 합니다.
내가 봤을때는 그 서비스 없었는데, 진짜 방문해서 본거 맞냐고요?
그냥 웃고 넘기지여 ㅋㅋ
플렝이 도중도중에 메이크업을 자주 만지내여.
볼살에 피부염이 돋여서 자기도 난감하고 귀찮다는데
투덜대는게 귀엽습니다.
그렇게 오랫만에 만난 시은이와의 한타임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뒷정리를 하고 우린 팔짱끼며 나왔네여.
"오빠 나 출근 많이 하니까 또 보자. 잘가고"
포켓걸 사이즈에 라인이 훌륭한 시은. 감사합니다.
물론 러빙유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