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벤트]♣★아린★♣풋풋한 새내기 그 자체♣
업소명 | 강남 캐롤 | 언니 이름 | 아린 |
---|---|---|---|
종목 | 평점 | ★★★★★ /5점 |
아린(20) 161. 통통. C. 비흡연
눈빛만 고양이에 귀욤귀욤 강아지
통통하고 다부진 피부결에 자연슴
수수하고 소탈한 성품의 풋풋녀
어설픈 키스라서 되려 감질나는!
캐롤은 3업소 인증 없이 방문 가능하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정말 드문 업소네요.
컨셉도 후기 금지 매니저가 없으며, 소프트를 지향하는군요.
분당선 강남역쪽이라 지하철 방문 시
시간 계산 여유롭게 하는 것이 좋겠네요.
깔끔한 옷차림의 실장님이 정중하게 맞아주시니
호텔 직원의 응대를 받는 듯하네요.
벽면을 따라 티를 배치, 중앙은 프런트가 떠오르네요.
로드샾 중 가장 정갈한 첫인상이었습니다.
업소 안내 그대로라 따로 사진 찍을 게 없네요.
노크 소리에도 색깔이 있는 거 경험해보셨지요?
머뭇거리는 듯한 미약한 노크 뒤로 아린이 등장.
대학 새내기 면접생이 들어오는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찐 20살에 1학년이라고 하니 횡재네요.
순딩순딩해서 유흥과 정말 어울리지 않는
그래서 정통 키스방에 잘 어울리는 아이네요.
대학교 교정 돌아다니면 흔히 보일 타입으로
쇼파에 앉혀서 도란도란, 오구오구 귀엽습니다.
중,고 심지어 대학교까지 언덕이 너무 많다네요.
그 영향으로 다리 근육 발달한 거 같다니까
짧은 한탄이 나오네요. 놀릴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체 발달형이지만 비율 좋고 굴곡이 큰 몸매네요.
입술을 그냥 살짝 벌리고 움직임이 없습니다.ㅋㅋ
남자 경험이 없다시피해서 가르침이 필요하네요.
처음 사귄 여친이랑 꼬물꼬물 이렇게 해볼까?같은
풋풋하고 소박하게 재미나는 시간이지요.
접견 전에 첫 출근이라는 실장님의 말씀에...
게다가 초객에 방문인 상황이라...
차마 모든 기술을 펼칠 수 없었습니다. 쓰읍~
그래도 푸짐하고 보들보들한 자연산 가슴 확인했구요.
간지럼을 정말 많이 타서 건들기 쉽지 않습니다만,
풋풋한 재미 찾는 분이라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저도 한 수위하는데 와꾸족, 수위족은 만류합니다.
모처럼 맛보는 풋풋함이라 한 번 더 보고 싶어지네요.
네플러스 한줄평: 풋풋한 새내기 대딩 그 자체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