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블루밍] (나리) 임계점이 온 키방 실사/빨간색 전신 망사 스타킹 실사 5장!!
업소명 | 일산 블루밍 | 언니 이름 | 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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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그 유명한 블루밍의 나리를 보고 왔습니다.
예약 정시에 딱맞춰 전화를 걸어보니 아리따운 여성 실장님과 통화는 됐는데...
첫타임 가능한지 물어보려 했는데 여실장님이 먼저
'나리씨는 8시 한타임만 남아있어욤'
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네타임중 무려 세타임이 선예약이 차있던 것입니다.
가공할 나리의 인기 ㅎㄷㄷ...ㅡㅡ;
좀 일찍 갔더라면 톄무진님도 뵙고 올려고 했는데 8시에 나리보고 9시에 나오면 집까지 가는 막차가 아슬아슬해서
톄무진님에게는 연락을 미리 못했네요.아쉽...
블루밍은 첫 방문인데...제가 주소를 약간 착각해서 엉뚱한 곳에 있어서 살짝 늦게 입장을 했습니다.
혹시 블루밍 첫 방문이신 분들은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 주소를 두번세번 확인하시어 저같은 불상사는 없으시길 바라며...ㅋㅋㅋ
입장을 해서 양치와 계산을 하고 티에서 대기하는데 티가 굉장히 넓고 쾌적합니다.
마치 고져스한 호텔에 온 느낌 ㅎㅎ
티에서 잠시 있으니 나리가 들어오는데...입장하자마자 달려와서 껴안고 키스를 해주네요.
목소리 톤도 그렇고 마인드도 그렇고 굉장히 하이텐션이었는데
키방에서 하이텐션 매니져를 찾기 어렵다는것을 알고있는 저로써는 이런 나리가 반가웠습니다.
일단 나리에게 실사 촬영 여부를 물어본 뒤,괜찮다고 하길래 사진 촬영을 하였고...
나리가 컨펌한 실사들만 몇장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실사부터 핵폭탄급 ㅋㅋㅋ
하악하악...
역시 스타킹의 진수는 빨간색 아니겠습니까??
나리 실사 마인드 퍄퍄...
알람이 울려서 티에서 나리 손잡고 같이 나왔구요.
이후 정발산역을 향해서 천천히 걸어갔네요.
실사후기族인 저로써는 최근 실사에 대한 고픔을 느끼고 있었는데
나리를 만나며 실사에 대한 갈증이 많이 풀렸네요.
이미 예약압박이 엄청난 나리지만...
그 압박을 뚫고 만날 가치가 있는 매니져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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