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쌍한 외모에 반전 털털미 - 시영
업소명 | 일산 클래식 | 언니 이름 | 시영 |
---|---|---|---|
종목 | 평점 | ★★★★★ /5점 |
급캔에 따른 방문이었어요.
업소의 깔끔함은 늘 기분이 좋더라구요.
오늘의 주인공은 최근 입성한 시영!
힘들어하는 비니의 얼굴이 요즘의 상황탓인지 별로 안좋더군요.
어서 상황이 개선되어 비니의 밝은 표정이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안내받고 잠시 기다리니 시영 입장!
슬림한, 귀엽고 얄쌍한 처자가 날아갈듯이 들어와 내옆에 앉는데 완전 꼬마 아가씨예요.
눈매며, 입매며가 아주 가늘고 얄쌍한것이 이런 취향의 러너에겐 대박일듯요.
나이도 실제보다는 어려보이고 살짝나온 술배외에는 몸매도 나쁘지 않았어요.
어색함을 떨치려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이 아이. 정말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잘 들려줍디다.
못된 남친과 헤어진 얘기를 분노에 차 풀어내는데 외모와 달리 엄청 털털한데다 당찬 면모와 함께 무척 흥미롭게 풀어놓네요.
덕분에 교감상승과 함께 자연스런 분위기 전환이 이루어지며 몸 대화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봉긋한 융기도 귀엽고 설왕설래를 나누는데 설근이 아주 부드럽더군요.
교갑진도형 아이지만 그래도 뭐 제가 할수있는 노력을 다해줘 고마웠어요.
게다가 함께 나눈 어느것하나 대충하지 않아 좋았어요.
이쁘장하고 성격좋은 아이와의 아기자기한 시간이었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