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반하다)나의 그녀 나의 반하다"실사첨부" -- 밤킹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반하다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달림에 약간이나마 일조한다고 생각하는 테무진입니다.
물론 저보다 더한 분들이 계시지만요.
저만의 위안이지여. 암요......
2021년의 막달 12월이 시작됬군여.
한장 남은 달력의 막달을 의미있게 채워가려합니다.
달달과 함께...
거짐 한달에 3~4번은 찾는 거 같습니다.
물론 많은 업장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전 달달에 끌리는걸요 어케여.ㅋㅋ
언제나 달달은 사랑입니다.
호수매님과 소라매님 수정 매님에 이른 반하다입니다.
그녀에게 꼬칠꺼 같습니다.
실장님께 안부를 전하고 양치를 하고 티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티에서 나름의 정리 정돈을 하는데 글쎄 반하다님 정말 반가웁게 저를 맞아해줍니다.
일전타임에 커피를 좋아한다는 말에 오늘도 파리바켓 아매를 들었지여.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눠봅니다.
오늘의 의상은 바껴졌지만 흰색 털 가디건은 여전하네여.
추워서 항상 껴 입는다합니다.
이것 저것 주섬 주섬 애기하며
그렇게 맛담배를 한대씩 꼬라물며
공감대를 맞춰주며 이야기를 해주니 애기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네요.
열띤 주제로 재미집니다.
침대에 누워 본격적인 키스타임을 즐겨봅니다
긴 호흡의 키스보다 입술이 닿는 단키를 더 선호했지만 장키도 곧잘 하는 언니였습니다
아시지여 반하다는 공격수라는걸..
그렇게 한참을 시간을 즐기고 땀이 조금씩 나고
하악 하악.......
그렇게 분위기도 달아오르는 찰나에 벨이 울리고,
허탈한 웃음을 짓습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반하다 매님은
"오빠 담에 또 보자. 다음 타임있으니깐 먼저 나갈깽. 안 ㄴ ㅛㅇ"
반하다는 이렇게 털털해도 전혀 서운하지 않습니다.
반하다는 곧 기쁨이고 사란이니깐여.
성격도 쾌할하고 누구에게나 잘 다가서는 야무긴 아이입니다.
키스방은 키스하는 곳입니다.
딴짓거리하시는 분들 아니 됩니다.ㅋㅋ
누가 봐도 내상없을 그녀 감사합니다.
오늘시간 역시 축복였습니다.
시간이 다 되갈무렵 후기를 위해 인증샷을 요했더니 흔쾌하게 받아주시내여.
새로운 칭기즈 칸입니다.
세계적으로 제일 영토확장을 크게한 제왕이십니다.
어릴적으 테무진이 이름과 활약을 해서 칸으로 변했다내여.
칭기츠는 몽골어로 위대한이라내여.
요새 테무진 다큐보니라 재밌내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