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밤킹) 구로의 에이스가 되어가는 볼륨의 가은이를 다시 만나고 왔어요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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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방문일자 : 11월 12
프로필 : 23세/168cm/47kg/B/비흡연
첫 접견때 제가 준 선물이 있었는데 중간 점검을 하고 싶어서 재접을 했습니다
볼륨 관계자분은 두인데 다들 인상도 좋으시고 시크하면서도 찬절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커피나 음료수도 부탁하면 잘 주십니다
물론 재접하고픈 마음은 갖고 잇었지만요
어느 매니저나 마찬가지겠지만 호불호가 분명 있고 케바케가 서로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서로 노력하면서 맞춰가는게 캐미가 아닐까요
요즘 특히나 볼륨에 많은 매니저분들이 영입됭서 출근표를 채우고 있어서 보기도 너무 좋아요
선택권이 너무 많은면 판단을 못하는 선택장애가 항상 있지요
처음에 계속 봤던 리나 매니저도 아주 이쁘고 매력적입니다
가은이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착한 동생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티에서 보니 저 또한 반가웠고 가은이도 반겨주네요
건강식품을 지난번에 줬는데 그 오빠로 기억을 해주네요
잘 챙겨 먹고 있다고 하네요
이날도 또 추가로 가지고 가서 계속 먹어라고 줬어요
아주 귀하고 비싼거라서요
저희 회사에서 이번에 강원도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산양산삼으로 환을 만들었거든요
홍보는 아니지만요 ㅎㅎㅎ
여자는 선물에 약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가은이는 다 좋은데 키감은 약간 떨어지는데 다른거로 카바가 되니까 저는
좋은 기억밖에 없어요
인가가 많아져서 초심을 잃지말고 계속 착한 심성이 다치지 않게 오래 근무해주길 바랍니다
또 보러 갈때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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