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리나 예약하고 볼륨으로 쫑쫑 갑니당 ㅋ

리나가 말해준 커피집에 맛잇는 메뉴를 또 까먹고 그냥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며 올라갑니다 ㅋ

 가게 입성 후 양치하고 방에서 대기하니 리나ㄱㅏ 들어오네여 ㅋ

오늘은 셔츠에 하얀미니스커트네요 ㅋ

항상 셔츠를 사랑하는 리나

너무 예뻐서 키스부터 퍼 부었습니다.

 말 잘듣고 착해서 ㄱㅣ르는 강아지 같네여

그래서 리나한테 

나 돈 많으면 우리집 지하에 모셔다 기르고 싶다하니

돈 많으면 연애인 만나지 왜 자기를 만나나며 빵끗 웃네여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었어요

너무 좋은 매니전데 근무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이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너무 착하고 좋은 매니저랍니다.

가만히 누워 있을땐 섹스인형 같기도 하네여

머리통이 너무 작아서 ㅋ

담에 갈 땐 2시간 끊어야지

한시간은 너무짧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