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랜더 미녀, 고급진 와꾸...이제야 보는 아이돌의 필견녀 예지.
업소명 | 일산 아이돌 | 언니 이름 | 예지 |
---|---|---|---|
종목 | 평점 | ★★★★★ /5점 |
2022년 첫째달 첫번째 본 아이는 일산 아이돌의 예지입니다.
필견녀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슬랜더 예쁜 아이입니다..
필견녀라고 했지만 50대 이상의 오빠들에게는 그림속의 미녀에 불과하겠지요.
그래도 매너오빠라면 나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일단 와꾸는...조그만 얼굴에 크지는 않지만 똘망똘망한 눈과 긴 생머리...전체적으로 외모와 몸매의 발란스가 좋아서 예지를 고급져 보이게 합니다.
허리는 22인치의 완전 슬림한 바디입니다. 예지를 안았는데, 내 오른손이 내 왼쪽 어깨에 닿을 만큼의 극세사 몸매, 그러나 뼈다귀가 만져지는 것이 아니라 잔근육이 만져지는 제법 예쁜 몸매입니다.
키는 160에 불과하지만 커보이는 착시효과는...예지가 슬림한 몸매이면서도 제법 탄탄해보이기 때문입니다.
조물주는 예지에게 A컵이라는 빈약한 가슴을 주었지만, 대신 앙증맞고 귀여운 엉덩이도 주셨습니다. 골반은 작은 편이지만 엉덩이는 탱!탱!합니다.
대화도 재미있게 잘합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오빠의 이야기에 리액션도 잘해주고, 티키타카가 좋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해외를 여기저기 다녔다니까...나도 그에 뒤지지 않는 여행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재미있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피마도 참 좋습니다. 빼는 것 없이 본인도 즐기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교감진도형으로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는다면 예지도 박하지 않게 반응을 보여주니다. 예지를 품안에 안고 토닥거리고 있으니...참 좋네요.
그러나 가장 좋았던 것은 예지의 긴 생머리를 들쳤을 때 드러나는 하얗고 가느다란 목선...오빠들의 로망이 되는 목선을 가진 예지입니다.
다음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사들고 예지를 또 만나야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