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된 후기입니다. 많이오래되진않았어요 

 민삘 선호해서 믿고 가는 도화이기에 예약해봅니다.

 오리역하고 가깝나 암튼 차를 타고가니까 익숙한장소라 쉽게 찾아갑니다.

 지하 무료주차 하고 2충에 하얀문 ㅎㅎ 들어가니 마스크써도 잘생긴 훈남사장님 반겨줍니다. 

 언제나 편안한 도화라 매니저 나 들어갑니다하고 요란?하게 입장하네요

 이쁘다 는 아니고 ㅎㅎㅎ 귀엽습니다. 딱봐도 바디텐션이 솨라있네요!! 

 강원도 친구인데 한창 어린나이에 호기심많고 궁금이스타일~ 게임도 좋아하는거같고요 중요한건 남자를 좋아하는듯 ㅋㅋㅋ

 대화가 먼저여야하는데 나도모르게 손부터 움직입니다. 현란한 손놀림에 즉각 몸의움직임으로 피드백을 주는 예니~~

 귀엽고 텐션좋고 대화 잘통하고~~ 나 스스로 도시여자다 하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실상은 순수합니다. 때가 안탔죠

 친해지면 간,쓸개 다빼줄거같은데 그러지는 말라고 알려주고 왓습니다. ㅎㅎㅎㅎ

 외모- 중중
 몸매- 중상 (만질거많고 전부자연몸매)

 티마 - 대화 잘통하고 귀엽고 다좋음

 피카 - 친해지면 겁날듯 예니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