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실사/밤킹 ) 웬디씨 삼고초려끝에 다시 봤습니다.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웬디 |
---|---|---|---|
종목 | 평점 | ★★★★★ /5점 |
주로 야간에 나오고 주간에는 드문드문 출근하는 웬디씨를 보기 위해서
예약을 할려고 하면 후다닥 마감이 되어버려서 만나기 힘들었는데 다행이 첫타임으로 예약이 되어서
영하 10도 이상으로 떨어지는 밤에 W를 향해서 출발을 했지요.
도착해서 치카치카 양치질을 하고 방에서 웬디씨를 기다립니다.
어제 오나~~하고 있는데 또각또각 거리면서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웬디씨가 들어오면서 "반가워요~~" 그러는데.. *^.^* 좋더군요.
근황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웬디씨의 북한산성 위에 있는 앵두도 맞보고 북한산성 위도 거닐어봅니다.
분위기가 한참 무르익고 있는데 갑자기 방이 엄청 밝아집니다.
웬디씨왈~~~ 경찰이 단속 나온것 같다고 하면서... 방을 정리합니다.
속으로 경찰이 들어오면 않되는데.. 하면서 긴장을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서 다시 웬디씨가 들어옵니다.
건물 지하층쪽에 단속이 떳다고 하네요. 선제적 차원에서 실장님(또는 사장님)이 조심하라고 조치한것이라고 합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경험을 했네요.
긴장감을 일으키는 소동도 있었지만 웬디씨와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사는 웬디씨에게 허락을 받고 딱 한장 찍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