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연속 보는 유정이
업소명 | 일산 블루밍 | 언니 이름 | 유정 |
---|---|---|---|
종목 | 평점 | ★★★★★ /5점 |
블루밍이 벨뷰로 운영되고 있던 시절 유명한 매님이라고 후기들을 통해 알게 됐었는데요
꼬북좌를 닮았다니 더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고고 해봅니다ㅎㅎ
양치 후 티를 안내받고 들어가서 소파가 있길래 앉아서 기다리니 꼬북상의 유정매님이 들어옵니다
막 닮았다고는 할 수 없는데 이미지가 확실히 뭔가 있는 느낌이네요ㅋㅋ
들어와서는 저에게 담배 피우냐고 물어봅니다.
피지는 않지만 매님들 피는거에 거부감은 없기에 안피는데 펴두 된다 말을 했더니 "그게 아니라 담배 빌릴려구~"ㅋㅋㅋ
아하..!ㅋㅋㅋㅋㅋ 당황스러우니 뭔가 어이없으면서도 귀엽고 웃겼네요ㅋㅋㅋ
앉아있는거 싫다구 쇼파에서 일어나 침대에 눕자고 합니다. 눕고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엉뚱하면서도 재밌습니다
대화하며 뽀뽀도 하는데 키스는 안된답니다 헉 왜? 하니 화장품을 안챙겼다구...ㅋㅋㅋ
담탐이면 막탐이라 빼도박도 못했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네요 잘 놀고 나니 샤워하고 싶다해서 살짝 일찍 나섭니다..
여튼 귀엽고 엉뚱한 여친같은 유정이의 꼭 또 오라는 말을 뒤로하고 집에 왔지만 참 기억에 자주 남네요.
그래서 며칠 뒤 유정이가 다시 출근부에 보이자마자! 다시 예약을 해봅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공교롭게도 막탐!
다시 또 가니까 다시 오랬지만 이렇게 빨리 오라고는 안했는데!? 하며 당황과 황당해 하면서도 반겨주니 좋았습니다.ㅋㅋ
여김없이 엉뚱하지만 귀여운 대화를 하면서도 제 피부를 보고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센스까지
많이는 아니어도 이번에는 키스도 좀 하고 더 좋았네요 재미나게 대화하고 놀고 시간은 아직 좀 남았지만 퇴근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더 붙잡고도 싶었지만 재밌었고 나중에도 또 볼거기 때문에 유정매님과 실장님 둘 다 퇴근하시라고 이번에도 살짝 일찍 나서봅니다ㅎㅎ
사실 후기를 쓰면 예약이 안될까봐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좋은 매님이기 때문에 후기를 남깁니다.
참 몸매는 키크고 라인 좋지만 배짤이 애교배짤로 있습니다. 만지기 좋고 귀여워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