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엘리야)일주일만에 만난 견우와 직녀 --- OLNY 밤킹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엘리야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시간이 났음에 바로 그녈 만나러 가지여.
일주일만에 재접입니다.
지천명에 가까워가는 나이라 인자 숨이 차내여.
이 저질놈의 몸땡이......
엘리야 보며 조금이라도 회춘하겠나이다.
재접은 항상 옳치여.
제가 명세기 첫탐 킬러인데 기회를 놓쳤내여.
한량없이 친절하신 실장님의 확인문자를 받고 라페 키방월드 여행을 떠납니다.
일주일전에 뵌 실장님께 안부인사를 하고 선결제후 티에서 대기탑니다.
오늘도 그녀의 두번쨰타임 겟입니다.
가만하게 기다리는 순간 그녀 입실하셨습니다.
핑크 후드에 엘리님의 트레이드 주황 레깅을 입으셨더랍니다.
오늘도 사복차림으로 오셨내여.
우리 숫컷들 아주 보는 것만으로도 꼴릿하지여.
심의에 걸릴게 없으니 찍은거 탈탈털어 더 올려 드려요.
전 오늘 이 고품격 궁딩이 팡디 팡디 했습니다.
오늘 레깅녀들의 환상속에 푺 빠져 들었지여. 암요 암요....
슬램한 몸매에 무흡연하고 무타투입니다.
애기 애기핮지여. 엘리님은 ㅋㅋㅋ
와꾸에서는 청순하면서 귀여움이 보입니다
그 꼴릿함을 뒤로하고 인사하려는 순간 잽싸게 이불속으로 또 숨내여.
전생에 두더지였나 ㅋㅋ
귀욤 귀염입니다.
엘리야 그녀와 나를 이불 덮은채로 인사하며 첫만남을 열었습니다.ㅋㅋㅋ
"으 추어"
추운게 졸라 싫다는 그녀 이불을 덮고 저와 그 속에서 퐁냥 퐁냥 했드래져.
재접은 항상 옳음이지여.
그렇게 전 엘리야한테 홀릭되고 말았습니다.
즐건 대화와 키스 그리고 터치를 즐기다 보니 흥겨움이 미칩니다.
고운 빛 처자가 지금 제 옆에 있어준다는 것만으로도 영혼이 편해지내여.
제가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엘리님을 이제 보다니. 느낌이 참 언제나 좋습니다!!
단키위주지만 싫지 않습니다.
엘리님의 고운손도 느끼고, 같이 호흡하는 그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엘리님의 공격도 받아보는 찬란함이 있었드래져. ㅋㅋ
역시 운동으로 놀았던 애기라 골반 주깁니다.
으~~~ 이 ㅇㅖ술.
반하고 반하겠나이다.
아... 이거 반하다가 보면 클나는데...ㅋㅋ
11자 복근은 없어도 됩니다.
여보만 있음 되지여.
넘 크지 않은 손안에 쏙 잡히는 쌍둥산이내여.
그녀와의 후끈함을 보내고
야속하게 금방 시간은 지나고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리 엘리 엘리님.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