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실사/) 힘들게 예약하고 본 W의 인기녀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웬디 |
---|---|---|---|
종목 | 평점 | ★★★★★ /5점 |
그동안 그렇게 보려고 노력했지만 칼마감(간혹 선예마감;;) 되는 바람에 접견을 못하던 웬디였는데...
겨우겨우 운좋게 보게되었습니다.
이 날은 아예 선예로 마감이 되어서 다른 매니져를 보려고 했는데...
운좋게 선예했던 손님이 캔슬을 해서 비는 시간이 생겼고
계속해서 출근부를 보던 저는 날렵하게 줍줍했더랬습니다 ㅋㅋㅋ
이후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부푼 마음으로 강서구청 먹자골목으로 차를 끌고 갔는데
예상과 달리 마땅히 주차할 빈자리가 안보입니다..?!?!
결국 강서구청 뒤까지 가서 겨우 주차하고 다시 W로 터덜터덜 걸어갔네요 ㅎ
야간반 실장님께 계산을 하고 양치질 후 티로 입성...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웬디를 기다리고 있는데
밖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들리더니 웬디가 입장합니다 ㅋㅋ
살짝 딜레이 되어서 급하게 뛰어온 것 같더라구요 ㅎ
일단 가볍게 인사하고 대화를 시작하는데...
대화력이 엄청나네요.처음보는 제 앞에서도 능숙하게 대화를 풀어나가는데
목소리도 귀엽고 리액션도 좋고
중간중간 포옹도 하고 키스도 하며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키방 경력이 2년 가까이 되었다는데
일반적으로 키방 짬밥 2년차면 워크에씩에 문제가 생기는게 대부분인데
웬디의 순둥순둥한 매력과 붙임성은 인상적이었습니다.반려견을 키운다는데 연관이 있는것인지 ㅎㅎ
어느정도 대화를 나누다 누워서 스킨쉽에 들어가는데...
뒤에서 백허그하면서 눈감은 웬디의 옆모습을 보니 블랙핑크의 리사랑 닮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약간 이런 느낌 ㅋ)
히:와 너 옆모습 블핑 리사 닮았다.
웬:리사??리사 닮았다는 말은 처음 듣는당 ㅋ
히:눈감고 있는 모습이 닮았네.
웬:트와이스 지효 닮았다는 말은 간혹 들었는데 ㅋ
히:정면 모습은 지효가 있는데 옆모습은 리사가 있네.
웬:진짜?ㅋ
어느정도 놀다가 웬디가 실사 촬영해도 된다고 하길래 얼릉 핸드폰 꺼내서 찍을 준비했구요 ㅋㅋㅋ
촬영한 실사들도 한번 보시죠 ㅎ
몸매 좋은 웬디~~
비율이 정말 좋았습니다.
육감적인 웬디 하악하악...
예전에 비해 살이 빠졌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예전 모습이 더 좋았을듯 합니다.육덕 만세!!
순백의 하얀 빤쮸가 남심을 뒤흔듭니다 ㅋㅋ
롱다리 롱다리~~
웬디 몸에는 아주 작은 타투가 있긴 했는데 다리에 안한건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뽀얗고 투명하면서 각선미가 살아있는 웬디의 다리인데...타투가 있었다면 정말 안타까웠을것 같아요.
이렇게 몇장 촬영하고 웬디가 심사(??)에 들어갔는데...대부분 잘나왔다고 말하기에 저의 기분은 업업 되었습니다 ㅋ
이후 타이머 알람이 울렸지만 후다닥 나가지 않고 끝까지 세심하게 케어해준 웬디.
요즘 왜 그렇게 예약하기 힘든지 실감한 접견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