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실사/) ◐◐ 작고 귀여운 쪼꼬미 ◑◑ 민삘 한스푼으로 흥분감 업업 ◐◐ 오빠 안아줘 ~~
업소명 | 구로 댕이 | 언니 이름 | 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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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오랜만에 댕이를 방문 했는데
귀여운 여실장님이 맞이해주시네요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들어갔다가 순간
깜놀하고 당황해서 두리번 두리번 ~~
여긴 어디 난 누구??
사방이 거울 . . . . . . . .
알수 없고 묘한 흥분감이 ^^
아시는분들은 아실거라 생각 됩니다
잠시 두리번 거리는데 똑똑 하고 승연 입장
작고 귀여운 쪼꼬미가 들어오더군요
한눈에 봐도 나 어려요 하는 얼굴
나이가 깡패 아니겠습니까??
나란이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담배를 같이 펴봅니다
시작부터 이야기가 잘 풀리더군요
말을 그렇게 많이 하는편은 아니지만
공감능력이나 적당한 리액션 거기에
티키타카 까지 능수능란해서 대화하는
재미도 있고 잘웃어줘서 좃습니다
근데 실사에도 보이지만 아담한 몸에
어울리지 않는 탱글한 가슴으로 눈이 자꾸
가는건 어쩔수 없는 본능인가 봅니다
서둘러 실사를 조심이 물어보니 흥쾌히
승낙을 해줘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주위가 온통 거울이라 찍기가 좀 힘들더군요
승연이랑 이야기 하면서 들었는데
교실 방도 있다고 하더군요 다음엔
그방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민삘에 나이가 어려서 그방으로 가면
뭔가 . . . . . . . 더 . . . . . . 어울릴듯
대화 하는 재미가 있어서 한참동안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고 재미 있게
놀았으니 슬슬 자세를 잡고 누워 봅니다
제 옆으로 따라 누워 안아 달라며
제 품속으로 파고 드는 귀여운 녀석
○ 오빠 향수 뿌렸어? 향이 참 좋네
● 아니 이거 다우니 ㅋㅋㅋ
생각지 못한 농담에 웃겼는지 깔깔 거리며
웃어주는 녀석이 귀여워 살포시 입술을 ^^
와 이 녀석 무슨 혀가 이렇게 부드러운지
신기할 정도 였습니다
그 부드러움이 좋아 한번 더 . . . . .
다시 해도 또 부드럽고 좋더군요
그리고 손은 아까부터 궁금했던 가슴으로
혀도 부드러운데 가슴은 더 부드럽네
또 다른손은 춥다고 신고 들어온 스타킹위로
쓰담쓰담 ^^ 오랜만에 스타킹위로 만져지는
촉감이 좃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부드러운 키스
이 느낌 한동안 기억 날듯 합니다
타이머가 울렸는데도 서둘지 않고
끝까지 이것저것 챙겨주고 일어나서
한번 안아주는 모습에 나이는 어리지만
배려가 참 좋았던 승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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