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 두었던 이야기-오랜만의 잠실 나들이
풀
0
4138
24
0
2022.08.10 01:16
업소명 | 잠실 미스틱 | 언니 이름 | 지우?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송파에서 볼일 보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 새내역 근처 미스틱에 예약했습니다.
거의 한달 전의 예약 없는 방문인데다 미스틱은 첫 방문이라 간단한 초객인증을 하고 실장님 추천으로
입실하였습니다.
사실 지명도 아니고 바로 전화해서 실장님 추천이라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지우 던가 시아던가...
시간이 모호해서 짧은 시간만 가능했지만 너무도 아쉬웠던 시간....
민삘의 눈에 쏙 들어오는 수려한 외모, .....
후회가 되었습니다. 담엔 미리미리 예약해서 충분히 시간을 잡아야 겠다고 다짐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화도 친근감있게 다가오고 편안하게 해줌니다.
잘 받아주고 아주 잘 합니다.
좀더 시간이 있었으면, 미리 예약했으면 등등 아쉬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지만
짧은 시간에도 설레임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바쁜데다 무대가 주로 강북이라 잠실 갈일이 별로 없어서 한번 더 가고 후기
쓰려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조만간 꼭 다시 가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