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이젠 그녀와 영원히 -- ONLY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유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한번 꽃히면 한길만 걷지여.
나름 일편단심이랄까 자부합니다.ㅋㅋㅋ
사심이 약간 섞여있습져.
오늘도 바람은 싸지만 내리쬐는 햇살은 좋습니다.
날씨의 변덕시럼이 참 아이러니 하져.
방가운 미소로 맞아주시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티에 입실했습니다.
또 다시 볼 나의 그녀 유인나입니다.
믿고보는 지혜 시은이는 잠깐 멈추워 가렵니다.
살짝 미안한 감은 있지만 어쩌겠습니까.
지금 꽃힌게 인난데.
폰좀 만지고 있으니 스르륵 문이 열리고 상큼하고 밝은 미소의 그녀 유인나님이 들오셨네여.
"꺄~~~ 오빠네..........."
한눈에 저를 알아보고 좋아라하네여.
방금 출근했다며 백다방 아이스티를 가지고 들오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인나는 슬림과 육덕의 중간 약통으로 보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좌우되니깐 참고만 하시구여.ㅋㅋ
가까이 옆에 앉아 보니 백지영 싱크도 살짝 보입니다.
맛담배를 한개씩 피우고 우리 서로 누워서 플레이 들어갔지여.
설근이 왔다 갔다.
장키 단키 딥키도 거뜬하게 받아주십니다.
유인나 언니는 잠실 새내 키방에 있다가 집이 이사하면서 화정으로 올라온 케이스네여.
오빠 만날라고 왔구나 너?
피시시 웄습니다.
미드도 참 만질꺼 많은 D입니다.
쳐짐이 전혀없는 자연산 미사일 미드입니다.
진짜 환상이지요.
말로는 표현못하는 형용감이 있지여. 그럼그럼요.
와~~~ 시그의 에이스감입니다.ㅋㅋ
빠른 시간안에의 재접이라 더더욱 특별합니다.
그녀도 그만큼 날 인정해줬징.
우리 둘만의 데이트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편해지니 너무 좋습니다.
친한 애인과 함께 있는듯한 시간을 선사해 주는 좋은 매님입니다.
러포나잇입니다.
또 다시 시그에 갈날을 기대하면서
안뇽히 계세여.ㅋㅋ
PS. 어제 달린후기입니다.
간단하게 축하주 한잔했더니 바로 갔네여.ㅋㅋ
구찌랑 같은 부분이 넘 많네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