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지아)고품격 업장에 회장조인 그녀..
업소명 | 일산 엘리스 | 언니 이름 | 지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워낙에 예약이 까다로운 일산 키방 월드의 품격 업장 엘리스에 이벤으로 가는김에 두탐을 보고 왔네여.
그녀와의 필이 통했는지 출근부가 늦게 올라온걸 제가 겟습니다.ㅋㅋ
류아의 키방 타임을 보내고 다시 맘을 곱게 차려 입습니다.
정시에 그녀의 노크소리에 화뜰짝합니다.
여전히 초약통의 풋풋한 그녀로군여.
말끔하게 꾸밈없는 대학생필의 그녀입니다.
실지로 대학생이고 지금 방학기간이라 나왔다하네여.
전 그녀를 기억하는데 그녀는 저를 기억하지 못합니다.ㅋㅋ
진짜 오랫만에 나왔다며 이렇게 만난 나와의 만남을 좋아해하네여.
그녀는 회장조이십니다.
8월말까지 방학이니깐 시간은 있는데 출근하는건 자기 맘이라하네여.ㅋㅋ
수줍음이 많고 부끄러움이 많은데여.
그냥 옆에만 있어도 수수하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대학교 2학년인거만 알아라고 합니다.
KPOP도 싫고 드라마도 안본다고 합니다.
그래도 독서는 좋아한다고해서 어느정도 공감대는 형성됬습니다.
그 이상의 모든건 다 비밀이라고 친해지면 알려 준다하네여.ㅋㅋ
어느정도의 토크타임을 보내고 슬슬 설근을 섞어보네여.
단키를 시작으로 잘 따라와줍니다.
여기까지입니다.ㅋㅋ
그녀의 T.
처음에는 낯 좀 가리나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나름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말이 많아 지네여.
단키하며 중간 중간 대화하다 보니 여자친구랑 있는 듯 편안함이 있습니다.
그녀의 P.
그녀가 정한 선이 확실하며 방어가 확실하네여.
아직은 세상에 대한 때가 뭍지 않은 그녀 아껴주자는 매너모드로 변신했습니다.
여리고 여린 그녀 그냥 아껴주는 맘으로 대화만 실컷 하다 나왔습니다.
물론 쓰담 쓰담은 했습니다.
또 다시 재접은 그녀가 출근해야 이뤄지는 것이겠지여.
그리고 또 예약이 성공되야 할것이고여.
풋풋한 대딩필의 회장조 지아 그녀와의 한타임 재밌게 즐기고 왔네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