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만 있어주길..
하지마스테
0
3008
0
0
2023.10.28 09:31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래간만에 강서 W에 예약을 하고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이번에는 누굴 볼지 고민했지만 한 매니져의 이름을 발견한 순간 저는 자동적으로 고민을 멈췄습니다.
더이상의 고민은 의미없었기 때문이죠 ㅋㅋ
그 매니져의 이름은 바로 서아.
엘레강스하며 고져스한 분위기로 위상이 높은 그 서아입니다 ㅎㅎ
가양역에서 내려서 천천히 걸아가는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발걸음을 총총 옮겨가며 W에 도착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께 인사하고 티에서 대기.
잠시 누워서 대기하니까 서아가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ㅎ
제가 간만이라고 말하니 왜이리 간만에 왔냐고 반기는 서아.역시 이런 맛에 키스방에 다니나 봅니다 ㅋㅋㅋ
서로 그간의 근황 토크를 이어가며 이야기를 하는데...서아가 그간 못본 사이에 대화실력이 많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리액션도 훨씬 풍부했구요 ㅎㅎ
대화를 하다 기습 키스를 하니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라네요.아아...너무 귀엽습니다 ㅜㅜ ㅋㅋ
이후 키스를 더욱 농축해서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종료..
너무나 아쉬웠지만 다음타임 손님을 위해 얼른 서아 손잡고 나왔더랬죠 ㅋ
실사를 안찍어서 살짝은 아쉽지만 외모와 대응실력만큼은 찐인 서아 매니져.그녀를 본다면 당신은 행운아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