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차이벤트] 다시 만난 귀요미 여름 매니져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여름 |
---|---|---|---|
종목 | 평점 | ★★★★★ /5점 |
후기에 앞서 이벤트권 제공해주신 W 실장님 &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위가 점점 물러나는 요즘 낮에 패딩입으면 살짝 덥기까지 하네요.
겨울을 싫어하는 저로선 아주 반가운 날씨에 W를 재방문 했습니다.
매니져는 저번에 봤던 여름 매니져~!
여름 매니져는 꾸준히 출근하는 공무원 스타일은 아닌거 같고~
드문드문 출근하는지라 보기가 힘들꺼 같았는데 타이밍이 맞아 재접하게 되었네요.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활짝 웃으며 입장하는군요.
재접은 이런맛이 있는거 같네요. 아는얼굴이라 반가운~
비흡연 매니져라 손만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워봅니다.
못봤던 2달동안 있었던 소소한 일상 얘기들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네요.
대망의 플레이 타임
분위기를 잡고 조명을 줄인 뒤 나란히 누워봅니다.
일단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단키부터 시작하다 끊길줄 모르는 장키까지 일사천리네요.
끈쩍한 프렌치키스도 무난하게 잘 받아줍니다.
터치도 관대하고 무엇보다 마치 여친같은 느낌이 참 좋군요.
그렇게 알콩달콩 티키타카 모드 하다보니 야속한 벨이 울리네요.
재접이라 매니져 정보는 따로 기재하진 않았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20대 초반 다소 앳된 키방기준 중중 정도의 외모
탄력보단 하얀 살결 부들부들 피부결 & 아담한 키의 약통 몸매
토크머신은 아니지만 어색하지않게 응대해주는 착한 티 마인드
매너 & 청결 장착하시면 서운하지 않게 애써주는 플레이 마인드
이정도 되겠네요~!
즐달의 관점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티마인드가 개인적으로 저랑 잘 맞아서 자주 볼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들 즐달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제 후기는 오직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온리 ~!!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