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신혜)러빙유의 또다른 포켓걸 보석
업소명 | 일산 러빙유 | 언니 이름 | 신혜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갑자기 필이 들왔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바로 출동합니다.
시그와 러빙유 자주 찾는 곳입니다.
근처의 다른 업장들도 있는데 한곳은 보이지 않고 한곳은 제휴가 아니네여.ㅜㅜ
러빙유하면 지혜인데 오늘은 색다른 만남을 꿈꾸며 신혜를 초이스합니다.
러빙유도 이젠 선예 아니면 원하는 시간을 잡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매님이랑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엘베에 올라 러빙유를 들어갑니다.
센치하신 실장님께 안부를 전하고 결제를 하고 티에 들어갑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전 항상 화장실이 딸린 티입니다.
치카치카를 깨끗이하고 폰음악으로 무드좀 잡으며 기다립니다.
정시에 들어오는 오늘의 신혜매님.
첫인상이 맑고 좋습니다.
길거리에서 보면 누구라도 뒤돌아볼 정도로 정통 와꾸로 승부해도 모자람이 없겠습니다.
이쁘다는 거져.
160 조금 안되는 약통 키에 이목구비 뚜렸함이 미인상입니다.
침대에 마주앉아 도란 도란 시간을 꾸밉니다.
첫만남이라 어색한가 말수가 별루 없군여.
차분하게 들어주면서 단답형으로 대답합니다.
그래도 좋아 좋아.
저같은 아재랑 있어 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재밌는 드마라와 영화 애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종종 이어지는 스킨쉽과 뽀뽀.
첫만남의 행복이라 딥하게 들이대진 않았습니다.
가볍게 쪽쪽.
신혜 매님도 잘 따라오며 받아주시네여.
역시 키방은 교감의 승부처입니다.
슬슬 원피스를 내리니 반겨주는 신혜의 C컵 미드.
만질 만질하면서 그 시간을 그렇게 즐겼습니다.
이 이상의 내용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보셔야져.
우리 신혜님은 회장조입니다.
화장품 가게를 다니면서 가끔 나온다는데, 역시 피부도 엄청 깨끗하고 메이크업도 다른 매님들과 차원이 다릅니다.
한번쯤은 닫시 보고 싶은데 출근이 회장스탈이라 ㅋㅋㅋ
아시져?
많은 매님들의 영입으로 요새 러빙유가 다시 뜨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