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다른 업소 방문 햇다 와꾸 내상 당하고 그냥 돌아가기 뭔가 허전해서

근처 화정에 있는 시그니처 저놔 해서 랜덤으로 볼수있는 매니저 있냐 문의하니

방문 하면 바로 만나볼수 있는 매니저 있다해서 인증 하고 바로 시그니처 방문..

방문 하니 인상좋은 사장이 응대해주고

티에 들어가보니 티안에 치카 치카 할수있는 세면대가 있어

부지런히 치카하고 베드에 누워 있으니..

늠름한 체격을 앞세우고 티안으로 들어오는 처자..

랜덤 방문 이라 이름을 몰라 물어보니 ~미소 라궁~

키가 170 이상 되는것 같고 전체적으로 뱃살도 있고 거의 육덕 으로 보이고

년식도 꽤 되는 느낌을 주는데..

다운 되는 느낌을 up 시키기위해 이야기 해보고 드맆도 처보는데

그냥 피식~피식....노잼 이라 키스로 다가가니 입술은 열지않고 뽀뽀로

마지못해 받아주는 제스츄어만...

그럼 입술 대신 슴에다 뽀뽀 해볼까 하고 상탈 부탁하니

자기는 상탈은 절대 하지않는다궁..

대신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저볼수는 해주겟다구...

뭐~키방에서 매니저는 " 갑" 이니까 갑의 말씀을 잘 들어야겟지하구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c 이상 될것 가튼 불룩한 슴을 만저보는데

탄력이 없어 손맛이 별루..

몇년동안 키방 다니고 있는데  전체도 아니고 상탈 부탁 햇는데 상탈 안한다는 매니저는 처음 이라서

다운된 상황 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미소와 시간을 허비 하는것이

헛된 짓을 하는것 같아 20분만에 퇴실..

ㅇㅇ     ㅇ,ㅆ는 햐서 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