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Only )간만에 나선 강남땅의 4차원 언니
업소명 | 종합운동장 라망 | 언니 이름 | 한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길동이여입니다.
사실 저는 경인부천 키방 달리머인데 어찌 어찌하다보니 서울 키방의 무쿠를 얻었내여.
활동한지도 얼마안되는데, 무쿠를 덮석 물어버린게 서울 키방러들께 좀 죄송하고 면구스럽내여.
휴지 방장님의 긍율하신 은혜 참 감사합니다.
쿠폰 제공해주신 라망 실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여튼모든 여러분꼐 감사하오며 이벤 쿠폰 첫 후기 시작합니다.
ㅋㅋ
지난 토욜부터 하루하루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역시 달려야져.
제가 일산 달리머인데, 돌연 강남쪽의 언니를 봐보고자 강남 캐롤을 신청했는데 돌연 잠심 근처 라망이 됬군여.
감사합니다.
강남이나 잠실이나 도찐개찐이니까 말이져.ㅋㅋ
제 서식지가 파주라 원정나갈라면 하루를 포기해야 합니다.
물론 자차를 이용하면 좋겠으나 주간에는 어렵죠.
어제 예약을 했는데 실장님의 회신이 늦어 딴디 갔다가 오늘 고고했내여.
키방은 첫탐이 진리인데, 4시 예약입니다.
후기가 없는 아이를 공략하는게 저의 전술이지여.
그런데 예약하고 나니 골프광님의 남해한 후기가 올라왔내여.
장거리 원정 첫날인데, 이걸 바꿔야하나 마나 고민 갈등했지여.
키방의 케바케를 알기에 그대로 진행합니다.
2시 퇴근후 차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택시를 타고
실장님이 주신 주소로 가니 인근 지하에 있는 로드형 샵이내여.
대리석으로 잘 꾸며진 6개의 티를 보유하고 있내여.
처음 만난 친절로 무장하신 실장님의 배려를 받고 쿠폰 확인후 티에 입실합니다.
참 여기는 화장실이 계단으로 내려가기 전에 있습니다.
업장에는 그냥 카운터랑 티만 있내여.
또각 또각.
항상 우리들의 맘을 심쿵하게 만드는 요소지여.
오늘의 그녀는 바로 한별씨 입니다.
라망의 여신 장신녀 그녀입니다
애기를 나누고 경험을 하니 역시 키방은 케바케네여.
골프광님이 쓰신 후기와는 전혀 다릅니다.
좀 엉뚱하며 발랄한 그녀이지만 전 좋았내여.
약간 4차원끼가 다분하내여.
엄마는 몽골. 아빠가 한국인
인천에서 출퇴근한다합니다.
출퇴근만 도합 4시간을 보낸다하내여.
멀리서 다니는 만큼 대우가 좋으니 여기를 고집하고 있다내여.
아유민가 사유리인가요?
그 모습이 보입니다.
메트리스에 걸터앉아 우리 첫만남의 나누고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느껴보신분들은 다 아실테지여.
마인드는 결코 빠지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도 뒤지지 않은 처자입니다.
좀 왈가닥에 푼수기가 보입니다.
상당히 겸손하며 말할때마다 높임말로 대화의 품격을 일러주시내여.
ㅋㅋ
그렇게 그녀와 바로 곁에 있는 것만으로 샤방샤방한 기운이 철철 넘칩니다.
우리 서로가 마주보며 누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쓰담 쓰담해주며 그렇게 잠실에서 한별씨와 첫 힐링 교감을 나누고 왔습니다.
근데 이언니 인천 언니라는거져.ㅋㅋ
하루에 한끼만 먹는 한별언니.
여자들의 욕심 타욧트에 한참이랍니다.
키방에서의 53분은 금방이져.
번개같은 그 시간 잘 활용하여 잘 놀고 왔습니다.
퇴실시 실장님이 그러시더군여.
이쪽일에 입문한지 2주 된 신참이라 좀 서투른게 많을거라고 ..
전 무척 좋았는데 말이져.
반가이 맞아 주시는 실장님과 엉뚱발랄한 한별씨께 감사합니다
모처럼 밟은 먼거리 설땅에서 시원한 즐달이었내여.
이상 길똥이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