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길동이여입니다.

사실 저는 경인부천 키방 달리머인데 어찌 어찌하다보니 서울 키방의 무쿠를 얻었내여.

활동한지도 얼마안되는데, 무쿠에 원쿠까지 덮석 물어버린게 서울 키방러들께 좀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더더욱 다짐합니다.

알토란 같은 정보성 후기로 보답하는게 최선일듯...

날도 더워져서리 서울 키방 여행을 더 잘해야 겠네여.ㅋㅋ

더운날의 서울 거리는 사파리 여행입니다.

그나마 강서쪽은 일산키방을 알기전에 몇몇번 갔지여.

W 인근에 주옥같은 키방이 포진됬는데 W만 보이는것 같내여.

역시 W의 명성은 칭찬할만 합니다.로드형 건마치고는 큰 업장입니다.

위치도 큰길 도로변에 있지여.

지하철 접근은 조금 걸으셔야 합니다.

요샌 더운게 걍 택시 타세여. 

강서구청 한정거장 앞에 내내리셔서.

애매한 위치에 있어 불량한 기사님 만나시면 눈치 주십니다.

주차공간이 공식 4대 있습니다.

W 실장님께 전화를 하여 5시 첫탐 NF2일차 매님 만나게 됩니다.

싱싱한 NF언니들은 진주보다 귀한 보석들이져.

제발 잘 놀아ㅆ으면 하는 욕심을 믿고

키방의 케바케를 알기에  그대로 진행합니다.

친절로 무장하신 실장님의 배려를 받고 쿠폰 확인후 티에 입실합니다.

또각 또각.

항상 우리들의 맘을 심쿵하게 만드는 요소지여.

오늘의 그녀는 업계 NF2매님입니다.

3초 스캔으로 비취지는 그녀는 환한 소공녀시내여.

이런느낌 이런필입니다.

지난주에 출근해서 2명 손님을 거쳐 제가 3번째 손왕이라내여.

이런 기쁨이....

턱선과 얼굴선이 갸늠해서 아주 이쁨니다.

뺨에 뽀뽀를 주로 하네여.

역시 서투른 감이 있기에 NF가 맞나 봅니다.

가슴은 B에 꼬물꼬물한 유두가 작네여. 

우아기를 뱃기고 브라는 재끼니 부끄럽고 설레인가 봅니다.

이런 그녀를 보며 더더욱 정복하고 싶은게 숫컷들 맘아닌가여?

그녀의 기분을 살살 맞춰주며 놀아씾여.

손만 잡고 뽀뽀만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쓰담 쓰담해주며 그렇게 강서에서 NF2와 첫 힐링 교감을 나누고 왔습니다.

지금 제 후기 보면서 어믄 샌각하는 숫컷들은 다 병태입니다.ㅋㅋ

그녀의 참 라인에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며 좃서내여.

슬림편에 특유의 S자 골반입니다.

20대라 처짐도 없는 미드에 그저 탄성만 절로 나지여.

키방 언니들중에 할미 젓도 가끔 봅니다만.... 그저 좋지여.ㅋㅋ

장키 단키는 못했습니다.

그저 뽀뽀만.

아직 배워가는 중이라 그런가 봅니다.

여튼 간만에 찾은 W에서 NF언니 만나서 힐링하고 갑니다.

실사는 언니가 완전 거부하기에 아니 얻어 왔내여.

반가이 맞아 주시는 실장님과 노력하시려는 NF2언니께 감사합니다

이상 길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