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 쿨한 성격에 탐스러운 몸매.. 캐롤 청아 매니저
업소명 | 강남 캐롤 | 언니 이름 | 청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은 강남역에 있는 캐롤에 방문을 했습니다. 초객으로 방문했었던 청아 매니저와의 기억이 좋아서 재접을 하기 위해 다시 예약하게 되었네요.
그녀의 프로필 설명에는 (22살 163cm 48kg C컵. 비흡연)에 "사슴같은 큰 눈이 매력인 민삘 와꾸 / 옅은 화장에 잘 웃는 미소 / 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한 비율좋은 몸매 / 명랑하고 똑똑하며 밝은 성격에 사교적인 마인드 / 하얀피부의 굴곡 슬래머"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캐롤은 강남역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2호선 강남역보다는 신분당선 강남역 쪽이라는 것을 유념해 주시기를. 입장하니 초객때 뵈었던 젊으신 실장님께서 여전히 친절하고 깍듯하게 맞아주십니다. 양치를 마치고 티에 들어가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캐롤의 티는 내부가 적당한 넓이에 조명은 살짝 어두운 편입니다. 한 쪽에는 레자재질의 깔끔하고 넓은 베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녀의 Appearance)
초접 이후 시간이 꽤 지났는데, 사실 예약했다가 출펑을 맞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네요. 그녀를 다시 볼 생각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편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정시가 되어 청아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들어오네요. ㄷㄷ 들어오다 말고 멈칫하더니 저를 긴가민가하는 표정으로 빤히 쳐다봅니다. 얼굴 본지 너무 오래되었나보네요. ㅋㅋ 이내 기억이 나는지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다시 봐서 반갑다고.
청아 매니저의 첫인상은 귀여운 민삘과 섹시한 룸삘이 반반씩 비슷하게 섞여있는 매력적인 느낌입니다. 선한 눈매를 보면 귀여운 강아지상의 민삘 느낌인데, 이목구비는 어딘지 모르게 섹시한 느낌이 풍깁니다. 어깨를 조금 덮는 길이의 이쁜 염색 머리가 우아하고 세련돼 보입니다.
(그녀의 Body)
160cm 초반대의 적당한 키에 스탠~약약통 정도로 보이는 탐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드는 몸매에 비해 풍성한 볼륨감이 인상적이네요. 의학의 힘을 거치지 않은 자연산인데 이쁜 모양에 부드러운 그립감이 맘에 듭니다. 그 아래로 이어지는 허리라인을 따라 나타나는 힙의 쿠션감이 찰지고 므흣하네요. 피부결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편이라 손끝에 전해지는 터치감이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페티시방 경력도 살짝 있는 매니저라 몸매면에서는 어느정도 검증이 된 언니로 보면 될 것 같네요. 페방은 아무나 일할 수 있는 곳이 아니잖아여? ㅋㅋ 오늘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네요. 실사로 몸매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촬영을 요청했으나 역시나 또 까였습니다. ㅠㅠ 언젠가는 그녀의 몸매를 사진에 담아볼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그녀와의 Talk)
담배 한대 피면서 대화를 시작해봅니다. 비흡연 매니저긴 하지만 담배에 대해선 관대합니다. 오히려 자기때문에 금연하는 것을 더 부담스러워 한다는.. 담배 피우고 가그린 한 번 한 다음에 다시 키스하면 됩니다. ㅋㅋ
솔직하고 쿨한 성격에 낯가림도 별로 없는 스타일입니다. 순종적인 티마는 아니고 자기 생각이 뚜렷한 매니저라서 대화 코드를 잘 맞추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티마에서 케바케가 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케미만 잘 맞으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녀와의 Play)
플레이에 들어가기 앞서 조명을 줄입니다. 어두운 것을 좋아하는 그녀입니다. ^^ 입술이 도톰하고 비흡연 매니저라 키감이 달달합니다. 손님의 청결을 중시하는 성격이니 깔끔하게 하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자신의 청결도 중요시하며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그녀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서 매너와 배려로 천천히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밀당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참는 자에게 복이 옵니다. ^^
추천 : 아담 스탠 교감을 중시하시는 분.
비추 : 장신 슬림/육덕 교감없이 들이대시는 분.
댓글 100포인트